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마음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04회 작성일 18-02-23 16:38

본문

오늘은 하늘이 금방 울음보를 터트릴것 같은 날씨 입니다

아침 에는 대구 사는 지인이 눈이 내린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세상에나~ 봄이 와야는데?" 무슨 눈이오는데...^&^

그러나 기온이 올라 내린 눈은 쌓이지 않고 금방 녹는다고 하네요

전국적으로 가뭄이 걱정입니다

농사를 걱정하는 농민들

식수마저 걱정해야 하는 도시인들..

그걸 생각하면 눈이라도 흠뻑 내려 가뭄이 해갈 됐었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여도 마시는 물 농사 지을 물은 비가 내려야 합니다

봄비가 내리고  봄이 오고 대지를 흠뻑 적셔서 꽃들이 얼른 피기를 기다려 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날씨 탓에 의자에 앉은 몸통이 엄청 고달퍼다고 빨리 내려가자고 성화 입니다...ㅎ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뭄걱정을 하시네요
며칠 비가 올것 이라고는 하지만 얼마나 와 줄런지 모르겠습니다
흠뻑 내리기를 기원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도 겨울가믐이 아주 심합니다..
몇 칠 전 잠깐의 비에도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가믐이 심했는지를 알수있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주 오래 전 부터 물부족 국가로 낙인이 찍혀으므로
물을 아껴씀도 중요하고 대처할 수 있는 물은 더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부산은 담수화 시설을 수 천억을 들여 만들어 놓고 한번의 가동도 못하고
녹슬어가고 있는 우를 범하고 있답니다..이 봄은 꽃처럼 화사하고 촉촉한 날이었으면 합니다..

Total 6,133건 4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33
단양에서 느낀 가을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2 11-17
2132
할미꽃의 슬픈 전설...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05-09
2131
계룡산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1-21
2130
금계국이 피어 있는 풍경을 담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6-03
2129
이팝나무가 피어있는 길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5-11
2128
홍도 다녀왔어요~!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7-16
2127
아들가족과 장어구이먹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 07-09
2126
가을을 빚어내는 작가님들의솜씨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10-06
2125
가을이 내리는 풍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10-18
2124
부산시민공원 산책하다. 댓글+ 10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12-17
2123
산작약꽃 당신을 댓글+ 8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4-17
2122
안개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12-04
2121
고향 잘 다녀오십시요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2-04
2120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다..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3-21
2119
구례 사성암의 밤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9-19
2118
푸르른 하늘과 접시꽃그대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6-15
2117
돈암서원 배롱나무 댓글+ 3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8-25
2116
너의 이름은? 댓글+ 8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10-19
2115
가을 소리 댓글+ 5개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11-01
2114
상림공원 꽃무릇은 절정이었고....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5 09-16
2113
2018년 전북 남원시 운봉 지리산 바래봉 철쭉 댓글+ 6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5-07
2112
출항로(出航路) 댓글+ 6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 06-06
2111
가을 들녘 발길 가는대로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10-21
2110
갈매기가 있는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2-27
2109
위양지 이팝꽃은 만개하여...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5-09
2108
황매산의 雲海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10-24
2107
주남 저수지에서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1-04
2106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日出)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3 01-25
2105
신비하고 아름다운 고드름을 찾아서....,.,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1-13
열람중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마음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2-23
2103
추억의 페이지를 꺼내 보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3-03
2102
새만금에서 본 풍경 들....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 12-29
2101
바닷물이 얼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 01-09
2100
청 노루귀를 찿아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 03-01
2099
밤바다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3 03-23
2098
빅토리아연꽃을 담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5 09-10
2097
코스모스는 가을이라 말 하는데....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2 09-20
2096
연 향(蓮香) 댓글+ 3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7-29
2095
나팔꽃 따라잡기 2탄 댓글+ 8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10-18
2094
하얀 설산을 기다리며 ~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12-08
2093
오랫만의 태평염전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 05-31
2092
천주산 진달래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2 03-23
2091
겨울 공원의 아침 댓글+ 8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1-17
2090
동판저수지 나들이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2-23
2089
사랑 댓글+ 3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5-18
2088
서산 개심사의 겨울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 02-20
2087
광안바다 무지개 불빛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9-19
2086
전촌항 용굴을 찾아서....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9-21
2085
장생포 고래마을 수국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4 06-25
2084
우포둘렛길을 걷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6-12
2083
봄 댓글+ 4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3-05
2082
어찌 흙속에, 차라리 돌로 덮어 달라! 댓글+ 5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12-25
2081
오늘 만난 야생화들(2)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3 03-14
2080
제주 여행 댓글+ 4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1-20
2079
계곡폭포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3-14
2078
생애 첫 재두루미를 만나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11-29
2077
남해 섬이정원의 수국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07-19
2076
망설이다가 늦게 댓글+ 14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01-01
2075
거제 구조라 매화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3-05
2074
안동 채화정에서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8-13
2073
다대포의 보름달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3 09-14
2072
국화향기 가득한 풍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0-30
2071
너도바람꽃 댓글+ 2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 03-06
2070
이기대 해파랑 길에서 댓글+ 5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 03-06
2069
2021.양촌공원 .... 개나리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3-31
2068
별이 쏟아지는 가을밤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10-14
2067
경주보문정의 봄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 04-07
2066
영도 바닷가 한 바퀴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2 07-08
2065
양평 벗고개터널 은하수! 댓글+ 13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4 09-02
2064
통도사 가을문턱 댓글+ 5개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8-26
2063
작은새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2-09
2062
김해 연지공원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7-12
2061
겨울 이야기 댓글+ 9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2-19
2060
점만 콕 찍고 돌아 선 촛대바위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2-17
2059
가을 불광산(장안사)을 다녀오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11-17
2058
부네치아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5-16
2057
핑크수국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7-01
2056
민들레 댓글+ 13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4-25
2055
은행잎 가로수..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11-23
2054
통도사 극락암의 봄.....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04-02
2053
잠시 머물고 가는 나의 길목,,, 댓글+ 10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8-28
2052
겨울 수채화...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3 12-29
2051
굴뚝에서 연기가 풀풀 댓글+ 7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12-30
2050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1-22
2049
갱스커피 노을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9-27
2048
거가대교와 매미성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10-11
2047
겨울과 봄 사이에...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01-23
2046
울릉도 섬노루귀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4-11
2045
오월이오면......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5-08
2044
불꽃인생 36년 댓글+ 8개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9-18
2043
찬란한 노을빛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10-10
2042
3.1절 입니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3-01
2041
날씨가 화창한 주말 봉은사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4-06
2040
삿포로의 추억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8-05
2039
현호색을 만나러 가다...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 03-19
2038
다대포 일몰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10-06
2037
눈 내린 마이산에서.... 댓글+ 12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4 02-06
2036
활짝핀 수국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1-21
2035
원정리의 오월애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5-24
2034
폭포 물맞기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7-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