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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축지 마을을 아십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40회 작성일 18-03-19 20:32

본문

 

 

부산 토막이라도 매축지 마을은 처음 찾았다.

어쩌면 부산에 일제강점기 흔적이 남아 있는 마지막 곳이 아닐까 싶다.

매축지 마을이란 강점기 시절에 일본제국이 1913년부터 1938까지 부산 동구,중구,남구 우암동 등

해안지역 바다를 매축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

또, 일본제국은 대륙을 침략할 목적으로 매축한 땅에다 막사,마굿간으로

짐꾼이나 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한 장소로 사용했고,

6.25 동란때 피난민들이 몰려와 천막과 판자(하꼬방)집을 지어 지금에 이르렀다.

'아저씨' 친구' 등 수많은 영화가 이곳에서 촬영될 만큼 핫 플레이스 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란때 피난촌으로 정착된 마을이고 서민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곳이지만

생활의 불편으로 현재는 젊은 인구는 거의 타지역으로 옮겨갔고

그래도 이곳이 편하다는 어르신들만이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곧 마을을 철거하고 개발한다는 소릴듣고서 역사의 배움터로 이마을을 영원히 보존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뿐이다.

추천0

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이런 곳이 있나요?
외딴 섬도 아닌데 이렇게 오랜세숼 변함없이
발전을 못했을 까요? 40년 전으로 돌아간 곳 같네요
노인들 만이 지키고 있는곳 피난살이 촬영지로는 그만이겠어요
왠지 가슴이 아려오기도 하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확실한 것은 잘모르겠지만 아마도 거주세대와 의견대립이
매우 심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이제 곧, 이제 곧 하다가
여기까지 왔을거라 봅니다..제 욕심인지 모르겠으나 개발보단
잘 보존하는 길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지금처럼 영하셋트장으로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고요...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낡고 불편해도 정이 녹아 있는곳 같습니다
어느 겨울다녀온 속초 아바이 마을의 풍경과 비슷합니다
불 조심만 잘 하고 오래 보존 되었으면 합니다
어차피 지금 사시는 어른들 돌아가시면 젊은이들 오지도 않을것이고
역사 박물관으로 보존해도 좋을듯 합니다
봄비 다녀가고 쌀쌀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서민들이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이웃간의 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보기가 힘들고 정착한 1세대들만 아픈 추억만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사실 매축지 마을은 금싸라기 땅이나 마찬가지라
개발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모양인지라 참 안타까움이 큽니다..
왜 오래되고 낡은 것은 무조건 허물어야 하는지...
한 해 수 백만명이 찾는 감천문화마을을 보더라도
충분히 보존하고 가꿀 가치가 있을텐데 말입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를 끼고 사는곳은 매립한곳이 많습니디다
학창시절 보트 타고 놀던 낭만이 녹아 있는 수영장도 사라졌습니다
장단점이 있는 개발  정서적으로 생각을 해주는 개발이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부산은 거의 매립지죠..일제강점기 시절에 바다를 메워서
오늘 날의 도시가 형성되었다고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 까닭으로 일제의 잔재를 청산한다고 하나 둘 철거하고
그 자리에 콘크리트 장벽들만 가득하지요...조금 더 먼 미래를 생각하고
개발을 해주었으면 바래봅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맹꽁이네만년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사는 선배가 있어 잘 아는 곳입니다
지난 해 갔을 때까지 영화 아저씨에서 창문 깨지는 장면에 나온 창이 촬영 당시 모습 그대로 남아 있더군요
몇 해 전까지 배우 설경구씨가 가끔 물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는 화장실도 공동화장실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맹꽁이네만년콩님,
맞습니다...아직도 공동화장실을 쓰고 있더라고요...
물론 현대식으로 탈바꿈해 놓았데요...(위 4번째 이미지)
예전에는 수도도 공용이었고 전기도 벽을 뚫어 반씩 사용을 했답니다..
철거보단 잘보존하여 촬영장소로 거듭나도 좋을 것도 같은데...

편안하고 따뜻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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