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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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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23회 작성일 18-03-21 10:08

본문

얼레지

 ‘바람난 여인’이란 얼레지의 꽃말이 궁금했는데

 

이 꽃은 동트기 전엔 수줍은 듯 꽃잎을 오므리고 있다가

햇볕이 들면 순식간에 꽃잎을 뒤로 활짝 열어 젖히고

그렇게 속살을 드러낸 모습이

마치 봄바람에 치맛자락이 말려 올라간 여인의 자태를 연상시킨다고 해요

그래서 꽃말이 ‘바람난 여인’ 또는 ‘질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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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습도 높은곳을 좋아하는 엘러지 비 내려 수량이 풍부한 물가에 피었습니다
물가를 좋아하는 물가에 아이 엎드리고 구부리고 뒹굴며 얼러지 꽃과 놀다 왔는데...
엄청 내리는 비 그리고 쌀쌀해지는 날씨에 두고 온 꽃들이 살째기 걱정되기도 합니다

맹꽁이네만년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레지의 이름은 꽃이 아니라 잎의 얼룩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정설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앓는 어우러기에서 나온 말이라는 설도 있긴 하지요

얼레지와 엘레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 같군요
얼레지의 이름은 우리 고유어이고
엘레지는 원래 고대 그리스에서 유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숲 속의 여왕께서 귀환하셨으니 이제 진짜 봄이네요
좋은 노래와 더불어 잘 놀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맹꽁이네만년콩 님~
고맙습니다~!!
잠시 혼돈이 왔나 봅니다...ㅎ
그래서 내용을 고쳤습니다
좋게 보아주시고 수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봄날 되시어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벌써 얼래지가 활짝 피었네요,
서울 근교는 아직도 한참 ㄱ;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봄이 윗동네 도착하려면 더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여기도 다시 겨울로 잠시 돌아갔어요~
눈이 내리고...ㅎ
건강 하신 봄날 되시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한듯 단아한 얼레지를 봅니다.
수년전 나도 엎드리고 구부리고 하면서 봄꽃에
앵글을 맟추던 생각이 나네요..
부지런한 물가에아이님을 통해
노루귀, 백매화, 홍매화, 목련, 복수초
그리고 얼레지까지
봄꽃의 출사 달력을 체크하면서
조그만 감성에 젖어 봅니다..ㅎㅎ
이제 산수유 , 개나리, 벗꽃,진달래, 철쭉,유채꽃등이
줄줄이 물가에아이님 보러 오겠군요.
그 만남이 기대됩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봄은 아래에서 올라가니 사명감(?)을 가지고 봄꽃 담아 올립니다...ㅎ
물가에도 먼 곳만 다녔는데 근교에 새 군락지를 알게 되어서 참으로 올해는 행복하답니다
토요일은 흑매와 산수유 보러갑니다..ㅎ
개나리도 활짝 피어서 몇 컷 햇더니 맘에 별로여요~
앞뒤 순서를 저들은 어찌 알고 피는지 봄마다 신기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봄날 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엔 잘모르고 엘레지 꽃 엘레지 꽃 했습니다..
알고보니 얼레지 꽃이더라고요...어여쁘고 앙증스런 보라빛깔 얼레지 꽃
한껏 보듬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사진 올린 물가에도 제목에 엘레지 해 놓아서 고쳤습니다
참 헷갈리는 이름 맞습니다...ㅎ
맨날 노는 백수도 주말이 더 바뻐네요~
출사팀들은 늘 주말에 움직이니까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감기 환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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