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사성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구례 사성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21회 작성일 18-03-21 16:30

본문

그동안 유명 절터 관광을 많이 했지만 사성암은

건축 과정이 다른 것 같았다

이곳은 처음 올라가는 길 부터가 중국의 천문산 올라가는 것처럼 가파른

산등성을 거의 직각으로 올라가는데 셔틀버스에 몸을 맡기고 빙빙 돌아 가는 길이

예사롭지 않았다

사성암 이라는 말처럼 바위위에 집을 지었고 길다란 원통형 기둥에 의지하여

건축이 지어졌다 '

이곳은 1630년 건축하였는데 이곳에 신라 원효.연기도선 고려 진각.국사혜곡이렇게 4분의

성현이 머물던 곳 이라 하여 사성암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높은 곳 절이름은 약사전이라고 한다

이곳을 버티고 있는 바위 또한 예사롭지 않은데 이렇게 든든한 바위가 버텨주니 바람불어도

끄덕 없이 버텨줄 것만 같다

구례사성암 추천 합니다

사성암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 섬진강 지류를 따라 이어진 마을도 한눈에 볼수 있는곳

강원도 높은 산과 다르게 남녁의 산은 나즈막 하여 강을 끼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다

완만한 산등성이 마다 밭을 일구어 사용하는 흔적이 역력 하다

북쪽 설악산과 다른점이다

 

 

추천0

댓글목록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례사성암 아름다운 풍광이 유혹합니다,
다음에 지나는길에 꼭 들려보고싶습니다,
고지연님 감사히 머물고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성암~
간다고 날 받아 놓고 비가 와서 못간 곳이이네요~
먼데 까지 다녀가셨네요~
4분의 성인이 머물든곳이라 사성암이라고 하는군요
이렇게 또 하나를 얻습니다
봄날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에 구례를 다녀왔는데
왜 사성암이 생각나질 않았을까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였는데 말입니다..
덕분에 사성암 그 풍경에 시선 놓고 갑니다..

Total 6,142건 49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42
혼자 앉은 새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3-09
1341
노루귀 댓글+ 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3-09
1340
출렁출렁 짜릿한 쾌감과 절경에 취한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댓글+ 14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03-10
1339
봄 눈, 그 하얀풍경...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10
1338
파도야~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3-11
1337
겨울 떠나보내기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3-12
1336
바다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3-13
1335
흰 노루귀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3-13
1334
괌 여행 이야기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3-14
1333
복수초 찍었어요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3-14
1332
통영 팔경중 ~` 댓글+ 6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3-14
1331
다중 노출로 담아 본 통도사의 봄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3-15
1330
봄인데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15
1329
윤복이 연대기 댓글+ 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3-16
1328
꽃들의 표정 그 첫번째 모음..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3-16
1327
봄비 댓글+ 3개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3-16
1326
홍매의 유혹 댓글+ 3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3-16
1325
노루귀와 얼레지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3-16
1324
목련도 피었어요~!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3-16
1323
치오노독사 .이름보다 꽃이.... 댓글+ 4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3-17
1322
아름다운 도전에 박수를 댓글+ 3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3-17
1321
얼레지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3-18
1320
겨울바다 댓글+ 6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3-19
1319
소문 자자한 출렁다리 다녀왔어요~!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3-19
1318
실안카페의 일몰시각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19
1317
「노숙인 다시 서기 쉼터」사랑나눔 봉사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3-19
1316
목련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3-19
1315
가입인사 드립니다 댓글+ 3개
수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3-19
1314
매축지 마을을 아십니까?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3-19
1313
복수초 담든 날 댓글+ 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3-20
1312
해마다 하는 우리집안 시 형제모임 이야기ㅣ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3-20
1311
세상을 돌고 돌아 ~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3-20
1310
꽃보다 아름다워~ 댓글+ 4개
신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3-20
1309
사랑스런 얼레지~!!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3-21
1308
춘설 속 현호색 댓글+ 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3-21
열람중
구례 사성암 댓글+ 4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3-21
1306
동강은 유유히 흐르고있었습니다, 댓글+ 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21
1305
주왕산 주산지 댓글+ 4개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3-22
1304
영춘화 댓글+ 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3-22
1303
충렬사의 봄..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3-22
1302
와룡매 댓글+ 3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3-23
1301
매화를 담는 사람들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3-23
1300
원동 순매원(뽀샵) 댓글+ 3개
신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3-23
1299
들꽃을 보다가 댓글+ 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3-24
1298
통도사 가는길 댓글+ 2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3-24
1297
우포의 봄 댓글+ 2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3-24
1296
봄이 왔어요 댓글+ 6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3-24
1295
기다림 댓글+ 2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3-24
1294
순매원의 봄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3-24
1293
봄 너는 행복의 천사다,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3-24
1292
나른한 봄날 댓글+ 4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3-24
1291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03-24
1290
화엄사 흑매는 아직~!!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3-25
1289
안개인가 연무인가 미세먼지인가 ??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3-25
1288
포근함 댓글+ 2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3-27
1287
과거를 붙들고 핀 산수유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3-27
1286
홍매화꽃 당신의 댓글+ 3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03-27
1285
꽃잔치 댓글+ 4개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3-28
1284
양지꽃 형제들 댓글+ 3개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3-28
1283
개나리 댓글+ 2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3-28
1282
호미곶일출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3-29
1281
동강 할미꽃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3-29
1280
다시 간 화엄사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4-01
1279
동박새와 박새 댓글+ 4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3-30
1278
경주의 봄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3-31
1277
유채꽃 필 무렵엔...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3-31
1276
진해벚꽃 댓글+ 3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3-31
1275
봄바람 따라 온 너도바람꽃 댓글+ 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3-31
1274
내고향 동백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4-01
1273
벚꽃 터널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4-01
1272
버들강아지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4-01
1271
상념 댓글+ 6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4-01
1270
살구꽃 을 즐기는 새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4-03
1269
남천동의 봄을 만끽하다.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4-03
1268
할미꽃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4-03
1267
진해 여좌천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4-03
1266
튜울립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4-03
1265
개구리발톱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4-03
1264
십리대나무 숲 길 속으로...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4-03
1263
천주산 진달래 댓글+ 7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4-03
1262
명자꽃 댓글+ 10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4-05
1261
간만에 파란하늘을보다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4-05
1260
개나리꽃길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4-05
1259
눈과 매화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4-05
1258
금창초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4-05
1257
FACT CHECK - 민들레의 진실 댓글+ 6개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4-05
1256
내사랑 홍도화 댓글+ 8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4-05
1255
시마을 봄을 봄 페스티벌 댓글+ 3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4-06
1254
우포의 아침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4-09
1253
4월의 눈과 진달래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4-09
1252
이란성 쌍둥이 댓글+ 12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4-06
1251
동백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4-06
1250
비내리는 날 오랑대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4-06
1249
봄꽃향기가 절정에 다다르다.. 댓글+ 1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4-06
1248
날씨가 화창한 주말 봉은사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4-06
1247
노루귀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4-06
1246
(이벤트)四月에 내린 눈(주작산)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4-07
1245
동백꽃 댓글+ 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4-07
1244
꽃은 피고 꽃은 지고 댓글+ 6개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4-08
1243
할미꽃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4-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