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새와 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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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19회 작성일 18-03-30 22:02본문
창원수목원에 봄꽃 찍으러 갔다가
카메라에 잡힌
동박새와 박새입니다.
서로 동기간 같은데 성질은 참 다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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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또록 또록하게 잘 담으셨네요~!
보기에는 순한 새들도 치열하게 싸우는 것을 보았어요~
치열한 생존의 세상이지예~
점점 사진의 깊이가 깊어집니다...
늘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요~!
신호등님의 댓글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직 사진을 알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똘망똘망한 눈으로
정신좀 챙기라고 쳐다 보는것 같습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의 표정은 그냥 천진무구합니다
욕심 없는 눈망울
잘 찍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