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봄바람 따라 온 너도바람꽃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봄바람 따라 온 너도바람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81회 작성일 18-03-31 20:03

본문

봄바람 따라 온 너도바람꽃-글 포토글 jehee

봄바람도 몰랐다는 이름은 너도바람꽃

못 본 궁금증만 더하여지던 너의 얼굴

봄날 산기슭 끝까지 기어서 올라갔구나

하늘에 맞닿아 홀로 피어 있는 너를 본다

피기도 전에 밟힐라 작은몸짓으로 숨어

태초에 이런 날이 올 줄 어찌 알았느냐

아주 멀리 떠나가 깊숙한 계곡 속에서

처연한 자태 청랑한 빛을 발하는가

숨죽여 슬그머니 숨어 너를 품고 왔노라

성은 봄 이름은 너도바람꽃이여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01 16:03

바람꽃 이름이 참 많더군요~
물가에는 올해 변산 바람꽃 담는것으로 ...ㅎ
성은 봄 이름은 너도바람꽃..
멋진 마무리 입니다
늘 행복하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03 15:53

야생화를 볼려면 산으로 가야 하나 봅니다
해마다 덕분에 앉아서 야생화 구경을 골고루하네요
고생하신 사진 감사히 봅니다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	황매산의 은하수 댓글+ 1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2	05-08
76	한 여름밤의 개똥벌레 파티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2	06-11
75	능소화 사랑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2	07-15
74	수옥폭포의 추억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	08-02
73	아 월류봉 !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1	04-26
72	새야 새야 동박새야 댓글+ 1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	02-01
71	청보리가 익어가는 소리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	06-01
70	동박새 연가 댓글+ 1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2-14
69	봄눈이 하염없이 내리면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	02-21
68	대청호에 가면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1	06-28
67	매화향기 짙은 연못에서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3-22
66	풍경소리 그립다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	03-29
65	설천봉의 겨울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03-03
64	병목안의 변산바람꽃 댓글+ 11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3-07
63	청산도에 가면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1	04-19
62	덕유산의 겨울 소경 댓글+ 9개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1-11
61	시크릿가든의 봄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01
60	그대가 머물던 자리에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8-19
59	설국 열차 댓글+ 1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1-18
58	눈사진 찍기 놀이 댓글+ 3개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1-14
57	이팝나무가 피어있는 길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5-11
56	꽃지 해변으로 가요 댓글+ 9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8-29
55	철도원 촬영지를 가다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1-20
54	평사리 부부송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5-01
53	눈내리는 날의 에피소드 댓글+ 9개	작은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1-16
52	작약꽃이 피는 카페에서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5-19
51	바람에 흔들리는 오이풀꽃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9-01
50	오타루에서 밤에 홀로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1-24
49	봄바람이 부는 언덕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01-21
48	원정리의 오월애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5-24
47	풍등 날리기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9-13
46	덕유산의 상고대 댓글+ 1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01-27
45	덕유산의 봄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5-29
44	별이 쏟아지는 가을밤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10-14
43	한사람이 있는 풍경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2-01
42	오월의 붉은 장미꽃 댓글+ 1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6-03
41	그 소나무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10-26
40	왕따나무가 서 있는 풍경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6-22
39	빙벽에 핀 겨울꽃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2-09
38	춘천 메밀꽃밭의 양귀비 댓글+ 9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6-19
37	시월애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10-30
36	임한리 솔숲에서 댓글+ 9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04
35	에스라인의 길에서면 왠지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2-19
34	아침햇살은 아름다웠다 댓글+ 1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6-28
33	불장골 엔학고레의 만추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11-02
32	그대안의 블루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3-10
31	오랑대의 아침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2-27
30	파도가 그리워 갯메꽃이 피어났다 댓글+ 1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7-02
29	대왕암의 아침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1-08
28	너도바람꽃 댓글+ 9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13
27	보랏빛 그 향기는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7-19
26	봄이 오는 이야기 댓글+ 11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3-08
25	여름 철새 호반새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7-10
24	솔 숲에 가면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1-12
23	청암사의 여름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7-29
22	실안카페의 일몰시각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19
21	연꽃이 피어있는 마을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7-14
20	가을 애상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1-24
19	어느 봄날의 오수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3-27
18	순매원의 봄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3-24
17	한 여름밤의 꿈 댓글+ 1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7-23
16	강양항 멸치막 작업하는 사람들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12-04
열람중	봄바람 따라 온 너도바람꽃 댓글+ 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3-31
14	여름이 익어가는 시간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7-26
13	겨울나무야 나무야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12-11
12	할미꽃 연가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4-02
11	남간정사의 봄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4-10
10	연꽃 연가 댓글+ 1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7-29
9	매랑도 샤크섬의 일출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12-16
8	<이벤트>물의정원의 봄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4-14
7	향일화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8-04
6	꽃을보듯 너를 본다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1-10
5	용비지의 봄 댓글+ 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4-21
4	복사꽃이 피는 마을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4-22
3	배롱꽃의 함박웃음 댓글+ 1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8-14
2	대청호 오백리 둘레길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1-10
1	낙안읍성의 봄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4-24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황매산의 은하수 댓글+ 1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