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봄바람 따라 온 너도바람꽃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봄바람 따라 온 너도바람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77회 작성일 18-03-31 20:03

본문

봄바람 따라 온 너도바람꽃-글 포토글 jehee

봄바람도 몰랐다는 이름은 너도바람꽃

못 본 궁금증만 더하여지던 너의 얼굴

봄날 산기슭 끝까지 기어서 올라갔구나

하늘에 맞닿아 홀로 피어 있는 너를 본다

피기도 전에 밟힐라 작은몸짓으로 숨어

태초에 이런 날이 올 줄 어찌 알았느냐

아주 멀리 떠나가 깊숙한 계곡 속에서

처연한 자태 청랑한 빛을 발하는가

숨죽여 슬그머니 숨어 너를 품고 왔노라

성은 봄 이름은 너도바람꽃이여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01 16:03

바람꽃 이름이 참 많더군요~
물가에는 올해 변산 바람꽃 담는것으로 ...ㅎ
성은 봄 이름은 너도바람꽃..
멋진 마무리 입니다
늘 행복하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03 15:53

야생화를 볼려면 산으로 가야 하나 봅니다
해마다 덕분에 앉아서 야생화 구경을 골고루하네요
고생하신 사진 감사히 봅니다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33	눈 내린 마이산에서.... 댓글+ 12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4	02-06
2032	활짝핀 수국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1-21
2031	폭포 물맞기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7-30
2030	진주 북천에서...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10-01
2029	무스카리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6-08
2028	知人의 시골집 마당에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10-21
2027	순백의꽃과 라일락 향기에 콧바람을쐬고....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4-20
2026	물억새가 있는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10-13
2025	추억의사진첩.....하늘공원편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10-24
2024	혼자 앉은 새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3-09
2023	설악산 대청봉은 세찬 바람으로 머물 수가 없었습니다,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12-31
2022	울산대공원의 으름덩굴꽃...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4-25
2021	갯메꽃을 찾아가다...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5-26
2020	순박한 겨울산은 참 좋다,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1-11
2019	바다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1-31
2018	백조(고니)의 그 아름다운 자태를 만나다... 댓글+ 1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1-07
2017	매화향기 짙은 연못에서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3-22
2016	오후의 주남저수지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1-14
2015	여름에 하얀눈이 내린다면 댓글+ 5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4	07-17
2014	미생의 다리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2-22
2013	시크릿가든의 봄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01
2012	야생화 댓글+ 11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13
2011	거울 연못 빛 축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01-17
2010	미생의 다리 일출! 댓글+ 8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6	07-25
2009	봄 눈, 그 하얀풍경...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10
2008	용비지 아침을 기다리는 시간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4-16
2007	오륙도 일몰 풍경을 보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1-16
2006	반곡지의 몰카...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4-16
2005	巫女島의 아침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8-05
2004	춘설2 댓글+ 1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	02-20
2003	서출지의 배롱나무 풍경...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3	07-28
2002	봄인데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3-15
2001	실안카페의 일몰시각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3-19
2000	올림픽 공원 야생화단지에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07
1999	너도바람꽃 댓글+ 9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3-13
1998	봄바다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3-15
1997	아쉽고 안타까운 빅토리아연꽃이여...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8-28
1996	단풍과 가로등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11-11
1995	가을꽃같은 꽃 이미지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21
1994	거울연못 동화나라 빛 축제 댓글+ 6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	02-09
1993	딸기꽃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2-19
1992	봄비속의 진달래 아씨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	03-10
1991	4월 13일 봄모임 다녀와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	04-14
1990	노루귀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	02-16
1989	아홉산 숲길 오르며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5-23
1988	오랜만에 찾아간 연지공원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1-12
1987	물향기 수목원에서 익어가던 열매들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07-13
1986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바라 본 몽환적인 낙조 댓글+ 13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12-17
1985	털백령풀 댓글+ 6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8-19
1984	마로니에 단풍길...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0-29
1983	청보리밭 풍경...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4-24
1982	평창올림픽 추억-2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3-04
1981	아름다운 길위에서 홀씨되어 돌아 오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5-02
1980	여름의 끝을 잡고(욕지도)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9-12
1979	수련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6-11
1978	태화강의 가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10-28
1977	자목련 - 2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4-10
1976	라우파일 사진 jpeg 로 변환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4-17
1975	다대포의 보름달..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3	09-14
1974	안개 덮힌 화포천 댓글+ 2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2	01-28
1973	봄마중 댓글+ 3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3-06
1972	내일이면 늦으리.....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5-01
1971	물안개 그리고 금계국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5-31
1970	국사봉아래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9-21
1969	옥정호에 물안개 머무는 아침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9-30
1968	동박새 연가 댓글+ 1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1	02-14
1967	함안 연꽃테마파크 소식을 전하며....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7-08
1966	봄이 오면 댓글+ 4개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3-10
1965	산청 귀향한 이질녀 찾아서 댓글+ 4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1	04-05
1964	거센 바람은 마음을 관통하고 지나가다..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3-06
1963	하늘길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2-21
1962	위양지의 이팝꽃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5-06
1961	철길과 배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8-01
1960	수류화개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2-27
1959	설천봉의 겨울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	03-03
1958	가을....사진으로 말하다.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10-19
1957	광안리 테마 거리에서 댓글+ 10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	11-14
1956	모든 임들에게 띄워드립니다. 댓글+ 15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3	02-16
1955	낙산 해수욕장 댓글+ 14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8-27
1954	행복으로의 귀환 댓글+ 12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4-11
1953	계류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4-24
1952	시월애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10-30
1951	아산 공세리 마을 다녀왔어예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11-28
1950	안개속의 철교를 지나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4-11
1949	금련 산의 봄은 화려하다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09
1948	태풍에 무사하시가요?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8-24
1947	겨울아 안녕~ !!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3	02-13
1946	노루귀 만나고 왔어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2-26
1945	화려한 여명과 일출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3-12
1944	병꽃(?)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2-08
1943	긍정의 표현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3-06
1942	(이벤트)우포늪의 아침은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4-14
1941	17일간의 호수꽃축제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4-30
1940	반영이 아름다운 ......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11-06
1939	마창대교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1-21
1938	주남 돌다리에서 불 장난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4-16
1937	털이슬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8-19
1936	숙근채송화/ 서양채송화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8-30
1935	황금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풍경...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9-08
1934	내 시야에 펼쳐진 雪國, 이게 꿈이냐 생시냐 댓글+ 8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3	01-13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33

눈 내린 마이산에서.... 댓글+ 12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