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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38회 작성일 18-04-01 23:45

본문

어느 곳이었지

달리는 버스였나

어떤 마음으로 담았더라

우연히 꺼내드니

아픔이 밀려오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해인지
뜨오르는 해인지 사진으로는 가늠이 안되지만
아마도 지는해 가 아닌가 합니다
이른 아침 출사 나서기는 어려우실듯하여...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달리는 버스안에서도
카메라를 들수 밖에 없는 상황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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