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꽃길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개나리꽃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524회 작성일 18-04-05 09:12

본문



    꽃길에서/물가에 아이

    벚꽃이 터널을 이룬 샛길에
    개나리꽃 노랗게 방실거리고 있다


    따순 입깁 곱게 불어주는 봄의 품에 안겨
    마냥 싱글거리는 노란빛 ~


    연분홍 마음의 소녀가 뒷태를 보이고
    그 누굴 향한듯 고운 걸음을 옮긴다


    엷은 꽃잎 사이로 햇살도 곱디고와
    봄 물에 노란 속살까지 다 열어 주었나 보다

     열어준들 어쩌랴 봄을 사랑하는 죄

    그저 좋기만 한 것을


    하얀 꽃그림자에
    개나리꽃도 저리 좋아 하는데
    그 속에 나도 한바탕 뒹굴었으면


     봄은 깊숙이 스며들고 있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길이 아름다운 봄날....
비가 내려 좋으면서도 걱정입니다
주작산 진달래가 다 떨어질까봐...ㅎ
봄비 그치면 잠시 쌀쌀해진다고 하니 감기조심 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님~!
온듯 빨리 가 버리는 봄이 그저 아쉬울뿐입니다
봄 그림 자주 보시고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우님~
여길 봐도 봄 저기를 봐도 봄입니다
봄비 야단스럽게 다녀가 쪼맨 걱정입니다~!
진달래가 다 떨어지고 없으면 어쩌나 걱정도되구요...ㅎ
늘 좋은 날들 되시길요~!

맹꽁이네만년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의 개나리가 왜 개나리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게 되었는지는 더 연구해 볼 필요가 있지만
물푸레나무의 일가인 이 녀석에게 나리란 이름은 다시 생각해도 참 어울리지 않네요
이름만 보면 그저 참나리에 비해 이쁘지도 않고 흔해서 붙여진 이름이란 뜻인데
이 노란 개나리에게는 나리와 닮은 구석이라고는 전혀...
제 소견으로는 아마도 중국을 통해 들어온 백합의 한 종류를 가리켜 부르던 것이 이 개나리에 잘 못 붙여진 듯한데
지금의 이 개나리의 옛 이름 중 가지꽃이나 붓꽃도 있었다 하니
그 중에 헷갈리지 않는 이름인 가지꽃으로 부르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박사님~
물가에도 가지꽃에 한 표 던집니다
가지에 길게 꽃이 달린 가지꽃...
중국에서 넘어 온듯한 꽃이 여러가지 있는듯합니다
봄날 늘 좋은날 되시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예뻐요.  정말 예뻐요..
벗꽃이 터널을 이루고 개나리가 길따라 피어 있는..
그 길을 살금 살금 걸어가는 여인하며..
제 스타일의 그림을 예쁘게 담으셨어요..ㅎㅎ
우리 집 주위에도 개나리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이때쯤이면 8년전 룸메이트와 사진 찍던일, 그리고 14년전
우리 어머니 돌아가신던 때가 생각나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좋아하시는 분위기여서 더 좋습니다
4월 마지막 토요일 대전역에 10시까지 모이는 출사에 오시기를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여사님과 바람씌는 의미로 함께 오시면 더 좋구요~!
꽃사진 좀 담아 올려주시어요
너무 오래 쉬시는듯해요..ㅎㅎ
봄날 행복하시고 건강 도 챙기시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봄그리고 가을은 어디에 카메라를 들이대도 멋스러운것 같아요~
광곽렌즈가 아닌게 아쉬운 시간이였기도 합니다
전체를 다 담고 싶었거든요~
늘 좋은날 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화속 나라 같아요
벚꽃이 있고 개나리가 있는...
진달래 한두송이 같이 피었다면 하고 욕심을 내어봅니다
봄이라서 가져볼만한 그림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모델님의 옷이 그렇기도 하지요~!
봄이라서 좋은데 언제 가 버릴지 초조하기도 합니다...ㅎ
늘 건강 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올핸 유난히 개나리꽃이 샛노란 것 같아 더 아름답다 싶었습니다..
봄꽃향기가 가득한 그 길을 걷노라면 마음은 풍선처럼 하늘을 향해 날아갈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꽃들이 얼었다 피어서그럴까요~!
유난히 색이 선명하더군요~
아름다운 길에 눌러 앉고 싶었어요~
답글 늦어 죄송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Total 6,140건 49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40
노루귀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3-09
133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03-10
13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3-10
1337
파도야~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3-11
133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3-12
1335
바다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3-13
1334
흰 노루귀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3-13
133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3-14
133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3-14
133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3-14
13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3-15
1329
봄인데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3-15
132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16
13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3-16
1326
봄비 댓글+ 3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3-16
1325
홍매의 유혹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3-16
132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3-16
13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3-16
132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03-17
1321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3-17
1320
얼레지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3-18
1319
겨울바다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3-19
13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3-19
131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3-19
131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3-19
1315
목련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3-19
1314 수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3-19
13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3-19
13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3-20
13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3-20
1310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3-20
1309 신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3-20
13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3-21
130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3-21
1306
구례 사성암 댓글+ 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3-21
130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3-21
1304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3-22
1303
영춘화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3-22
13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3-22
1301
와룡매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3-23
13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3-23
1299 신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3-23
129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3-24
129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3-24
1296
우포의 봄 댓글+ 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3-24
1295
봄이 왔어요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3-24
1294
기다림 댓글+ 2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3-24
1293
순매원의 봄 댓글+ 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24
129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3-24
1291
나른한 봄날 댓글+ 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3-24
129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03-24
12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3-25
1288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3-25
1287
포근함 댓글+ 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3-27
12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3-27
1285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03-27
1284
꽃잔치 댓글+ 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3-28
1283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3-28
1282
개나리 댓글+ 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3-28
1281
호미곶일출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3-29
1280
동강 할미꽃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3-29
12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4-01
1278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3-30
1277
경주의 봄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3-31
12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3-31
1275
진해벚꽃 댓글+ 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3-31
127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3-31
1273
내고향 동백 댓글+ 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4-01
1272
벚꽃 터널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4-01
1271
버들강아지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4-01
1270
상념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4-01
126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4-03
126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4-03
1267
할미꽃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4-03
1266
진해 여좌천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4-03
1265
튜울립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4-03
1264
개구리발톱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4-03
12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4-03
126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4-03
1261
명자꽃 댓글+ 10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4-05
126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4-05
열람중
개나리꽃길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4-05
1258
눈과 매화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4-05
1257
금창초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4-05
1256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4-05
1255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4-05
12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4-06
1253
우포의 아침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4-09
1252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4-09
1251
이란성 쌍둥이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4-06
1250
동백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4-06
12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4-06
12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4-06
124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4-06
1246
노루귀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4-06
12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4-07
1244
동백꽃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4-07
1243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4-08
1242
할미꽃 댓글+ 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4-08
124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4-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