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성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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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04회 작성일 18-04-06 13:37본문
계절을 하 수상하니
너도 나도 먼저 피려고
톡톡 피어 오른다
앙증맞은
너희는 이란성 쌍둥이.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같은듯 닮은듯
이란성 쌍동이 다란선 쌍둥이 이겠지요
이제 꽃 소식이 윗 동네에도 날아갔나 봅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꽃들이 언제 그리 피어나는지
밤을 세워도 못 잡아 내겠더라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목련과 개나리가 상륙했네요~
올해는 어찌된셈인지 모든꽃들이 한꺼번에 피어 나는것 같아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ㅎ
아가들도 다뜻한 봄날에 건강 하게 무럭 무럭 자라기를 빌어봅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아가가 두달이 되네요
엇그제 가서 50일 기념 사진 찍고 왔어요
새로 피는 꽃들처럼 앙증 맞지요^^*
내맘뜨락님의 댓글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쌍둥이? ㅎㅎ
꽃들도 어딘가는 미세하게 다르겠죠??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맘뜨락님
제가 표현을 잘 못 했나봐요.
저는 생김새를 말한게 아니고
피어난 시기가 똑 같다고
쌍둥이로 표현했어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샘추위가 그치고 나면 여름이 찾아오지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됩니다..
햇살도 바람도 꽃향기 싣고 문 두드림을 끝맺음할까 싶어서이기도 합니다..
이제 봄꽃의 절정의 시기인 것 같습니다..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이렇게 봄은 무럭 익어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오늘은 비가 오네요~
꽃들이 피지도 못하고 사그라 들까
걱정이 많아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목련꽃 개나리가
서로 잘났다고
뽐내고 있는것 같아요.
고운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즐거운 봄날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목련이 먼저 피나요?
개나리가 먼저 피나요?
그것도 헷갈릴 정도로
요즘은 한시에 다 펴요^^*
꽃거지님의 댓글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꽃과 개나리를 이쁘게도 담으셨네요
특히나 노란색은 잡기 쉽질 않은것 같던데
개나리가 제대로 걸려 들었네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거지님
개나리가 제대로 걸려 들었다고 하시어
웃었습니다.
정말 어떤때는 형편없고
어떤때는 걸려들기도 한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