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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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72회 작성일 18-04-06 22:51본문
점점 기력도 한계에 이르고
열정도 식어가니
어찌하면 좋을까 싶습니다,
한때는 사진에 미쳐 철 없이 보낸 세월
이젠 한숨만 나옵니다,
지금까지 공짜로 산 삶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꽃 저말 예쁘게 담으셨네요
이꽃 만나는순간 얼마나 환호하셨을까
혼자서 생각해봅니다
정말 정말 예뻐요
수고하셨어요 .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노루귀가
아~~주
매혹적입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고운 노루귀꽃 아름다워요.
세월의 선물를 어느누가 막으리까?
받아 들리며 사는날까지 열심히 살아요.
건강지키시며
즐거운 행복한 봄 되기기를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노루귀네요~~
어디서 담으셨나요
남한산성?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전령사 야생화 곱게 찍어셨네요
애네들은 이상기온에 얼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털 뽀송뽀송 잘 담으셨네예~!
삶은 마음먹기에 달렷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화이팅 함박미소님~!!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고맙습니다,
오호 여우님 감사합니다,
해정님 고맙습니다,
초록별ys님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 고맙습니다,
방장님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청 노루귀꽃을 많이 접해 감동이었습니다,
양평에 화야산계곡과 남양주에 천마산에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