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의 금연광고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손녀의 금연광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906회 작성일 15-08-24 10:39

본문

유치원 다니는 6세의 외손녀는 위와 같이 방문앞에 표어를 붙여 놓고

9세의 외손녀는 위 부채의 그림과 글로 금연광고를 합니다
이 아이들은 외 할아버지가 담배를 피우신다는 것을 크게 걱정하다가
다음과 같은 광고를 만들어 방 앞에 붙이고
큰 손녀는 부채를 만들어 손에 쥐고 보셔야 된다고
광고를 만들었어요
광고 문구도 재미있어 올려봅니ek

짧은시 한줄

길거리테러

고지연

무심히 길을 걷다
갑자기 목을 타고 들어 오는 매캐한 연기
숨을 쉴 수가 없다

보세요! 당신은 천국이지만
나는 지옥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이들 한테 금연이 얼마나 무서운지 교육을 아주 세뇌(?)시켰습니다  ㅎㅎ
담배 끊은지 몇년 안되지만
잘 끊었다는 생각입니다
우선 차 안이고 방 안이고 깨끗해서 좋습니다
금연 어렵지만 끊고 나면 그 보다 더 좋을수가 없습니다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배 마땅히 끊어야 하는데
지금도 피우는 사람들
제발 연기라도 풍기지 않았으면.....
고운 작품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아직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배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요즘은 모두 밖에 나와서 피우는 통에 길을 걸을 때도 짜증 폭발입니다
숨 참고 걷는 것도 고역입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담배 몸에도 않좋고 값도 비싼데
왜 끈지 못하는지 담배 끈기가 그렇게 힘든가 봅니다 
담배만 안피워도 한가지 걱정은 해결인데요
편한밤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
손녀딸렘의 표어가 눈길을 화악 끌게 하네요
할아버지 께서 저 표어를 보시고 결심 하셨겠습니다
담배 끈기가 그렇게 힘든가 봅니다
저도 커피 하루에 두잔은 꼬옥 마시는데요
끈으라 한다면 못할것 같습니다
그이상 담배 끈기 힘든가 봅니다
저는 담배 피는 사람이 집에 없으니
차라리 담배 피는 분들이 않타깝습니다
설자리 없는 담배 필곳 이제 여기저기
금연 표어 보면서 숨어서 담배피는 분들이 가엾어 지기 까지 합니다 ㅎ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 &강님 요즘 담배의 해악에 대해 학교에서 집중적으로
가리치고 있나봅니다 손주들이 더 난리를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할아버지들 다 담배 피웠지만 요즘은 
안피우는 이들이 더 많지요
금연 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도 담배 안피우시는군요
부럽습니다
그래서  여농님이 더 건강하신가봅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 꽃동네님 앞 사람이 담배 피는 눈치를
알면 숨을 참고 가다가
감자기 확 토해 내곤 한답니다
하지만 모르고 연기를 마시면 정말 화가 나더군요
꽃 동네 님은 담배 안피우시는 군요
하기야 꽃을 사랑 하시는데 꽃 앞에서 담배 피울 수가 없지요
 
담배 끊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닌가 봐요
우리 옆지기 부터 ...
담배 안피운다는것 은 큰 복입니다

고운 저녁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담배 피는 분들  불쌍해요
예전에는 여자들도 나이들면 다 피웠는데
지금은 죄인처럼 담배 피울 곳이 없어
여기저기...ㅎ 우리 아파느에도 담배연기 올리온다고
매일 신고 방송한답니다. 설자리 없는 담배
끊지 못하는 사람들 어찌해야 할지. ..ㅎ
편한 밤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도 담배연기가 제일 싫어요~
길 가다가 사람은 안 보이는데 어디서 날아 오는 담배 냄새
한 참 가다 보면 담배 피우는 사람이 보여요
얼마나 짜증 나는지 미치겠어요~
무슨 맛있는 것도 아니고
몸에도 안 좋다는데 돈 들여 건강 해 치며 피우는지
피우는 사람은 또 나름 이유가 있겠지요?
아가들이 어저면 할아버지 담배 끊게 할수도 있겠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여기 괜히 얼쩡대다가는 혼만 나겠다. ㅎㅎ
저 결심하고 못한 일 없는데, 딱 하나, 담배한테는 매번 집니다.
얼른 자리 뜹니다. ㅎㅎ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가장 가까운  옆지기가
담배를 끊지 못해 아파트 광고 때문에
밖에 나가 피고  들어오곤 한답니다
끊기가 쉽지않나봐요
사람의 의지를 시험 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같아요
담배 안배운사람은 다행이지만
못끊는 사람도 힘들겠어요
금연 ..오늘도 남편에게 외쳐 본답니다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담배 피운다는 것은
남자들에겐 보통인데 지금은 문제가 되고 있지요
그래도 미국은 담배값 괜찮지만
이곳은 한갑에 4500원 두갑이면 일만원돈이
날아 갑니다
나이들어 수입도 없는데 담배값도 만만치 않아요
나이들면 건강에도 안좋다니 조금씩 줄여 보세요
그리고 건강히 오래 사셔야지요 ㅎ

Total 6,152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5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08-09
595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08-09
5950
계요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 08-09
5949
가는 길 댓글+ 11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2 08-09
5948
만.남. 댓글+ 10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 08-09
59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 08-10
59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 08-10
5945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 08-10
5944
제비나비 댓글+ 2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1 08-10
594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8-10
5942
물가에 앉아서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 08-11
5941
도마토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 08-11
5940
맥문동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 08-11
593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1 08-11
5938
털이슬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 08-11
5937
절굿대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0 08-11
5936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8-11
593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1 1 08-12
59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 08-12
593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 08-12
5932
부안에서 댓글+ 6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 08-12
5931
절국대 댓글+ 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0 08-12
593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 08-12
5929
금불초 댓글+ 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1 08-13
5928
국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 08-13
5927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0 08-13
5926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 08-13
5925
광주 요 (窯) 댓글+ 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1 08-13
592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0 08-13
5923
꽃의 기다림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1 08-14
5922
모진 인생아 ~ 댓글+ 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1 08-14
5921
들꽃들을 담다 댓글+ 1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2 08-14
59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 08-14
59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 08-15
591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08-15
59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1 08-15
5916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 08-15
591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3 08-15
59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 08-15
5913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 08-15
59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 08-16
591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0 08-16
5910
끝 물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8-16
5909
끝 물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08-16
5908
좀고추나물 댓글+ 1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4 0 08-16
5907
멋진 신방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 08-16
590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08-17
590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 08-17
5904
청계천 댓글+ 2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 08-17
5903
논 잡초들? 댓글+ 1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0 08-17
5902
그리움 댓글+ 9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2 08-18
5901
낮 달 댓글+ 13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 08-18
59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1 08-18
5899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8-18
5898
펌프 댓글+ 2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 08-19
5897
참깨 꽃 댓글+ 1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 08-19
589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8-19
5895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 08-19
589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 08-19
5893
오늘 만큼은 댓글+ 12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 08-19
58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 08-19
589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8-19
5890
여름 장미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 08-20
5889
그리움의 빛 댓글+ 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08-20
5888
물총놀이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 08-21
588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0 08-21
5886
이끼 계곡에서 댓글+ 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2 08-21
5885
상추를 탐하다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8-21
588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8-21
588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08-21
588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1 08-21
5881
상실의 시대 댓글+ 8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08-21
5880
부추꽃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 08-22
5879
허수아비 전설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 08-22
5878
해바라기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1 08-22
5877
택사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8-22
5876
양떼목장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 08-23
5875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8-23
587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08-23
587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2 08-23
587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4 0 08-23
587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0 08-23
58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 08-24
열람중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 08-24
5868
여주 입니까?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08-24
586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8-24
5866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2 0 08-24
5865
봉숭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08-24
5864
코스모스 댓글+ 12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 08-24
5863
바늘꽃 댓글+ 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08-24
586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8-24
586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8-24
5860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8-24
5859
안투리움 댓글+ 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8-25
58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08-25
5857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8-25
585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3 0 08-25
585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08-25
585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08-25
5853
이어지는 혼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 08-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