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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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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881회 작성일 15-08-24 11:10

본문

 



 



 



 



어릴적 기억으로는
저 속이 다 익어면 빨갛게 익었든 기억이 있습니다
씨를 발라 내듯이 핥아 먹으면 달콤 했던 맛의 기억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여주라고 시장에 나온것 보면
어른 팔뚝 만합니다
겉모양은 비슷한데 크기는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꽃 박사님들 정답을 아르켜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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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주꽃이 오이꽃과 비슷해요
울타리 만드는 것도 비슷하고요
여주 엣날에 먹어 본적 있지요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근래 건강 약초로 알려 지면서
많이 나오더군요 당뇨에 좋다나 머라나 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주열매  어케보면  도깨비 방망이모냥  울퉁불퉁  옛날엔
그냥 화초로만  보였는뎅
 지금은 약에좋다고 살려면  비싸지요
글고  저 열매  크기만  같으면 마치  박주가리 열매같아요
여주열매  보여주신  산그리고 강님  감사드려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보던 여주는 그리 길죽 하지 않았는데요
요즘 여주는 길죽하니 오이처럼 우툴 두툴 길고 크던데요
옛날에는 우리집에도 여주를 심어 붉은 속을 먹었던 기역이 납니다
요즘에 담으시는 작품은 정말 잘 찍으시네요
많이 사진이 좋아지셨습니다 확살하게 실제 모습 그대로
꾸밈없이 구도도 좋으시구요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습이 신기하게 생겼네요~~
여주는 저도 길 지나가다 본 것도 같네요!!
울퉁불퉁한 모양에 이게 뭘까 궁금하기도 했었는데요!
속에 열매가 익으면 그 열매를 먹는거군요!!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여주~~ 잘 보고 갑니다!
남부 지방에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던데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빨갛지는 않고 주황색의 열매 생각이 납니다
요즘은 당뇨에 좋다고 인기가 짱 이더군요~!
늘 건강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고지연님
메밀꽃 산을님
저별은님
소중한 당신님
물가에 아이님
9월도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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