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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눈과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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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21회 작성일 18-04-09 14:54

본문

진달래 일출을 기대하고

찾아간 주작산

새벽에 내린 눈으로

산은 온통 겨울인데

여린 진달래는

아우성이다

추천0

댓글목록

신호등님의 댓글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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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4-09 14:58

별천지이네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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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4-09 17:02

뉴스로 들었습니다
실제 사진을 보니 실감납니다
얼마나 황당했겠는가 생각은 잠시 행운탔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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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4-09 17:57

기가 막힌 장면을 담아 오셨군요
보물로 숨겨 두셔요^^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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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4-09 20:52

4월의 눈이라~~
참 귀한 사진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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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4-10 13:50

다시 봐도 멋진 사진 입니다
하얀눈과 분홍색이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 있을까요~!
추웠든 기억과 아침이 늦어 배고팠던 기억이 공존하는 주작산의 풍경 다시봐도 멋집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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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4-10 15:11

진사님들이 환호성을 지를것 같은 풍경이네요
세상에 귀한 봄에 내린 하얀눈..
꽃들이 추워서 움츠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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