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으로의 귀환 > 포토에세이

울산 십리 대밭길 같기도 하고...ㅎ
대나무 소나무는 겨울에도 푸른빛이라 신선하지요~!
미지의 세계를 찿아 가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그러나 그곳을 떠나 돌아오는 길은 어찌나 아쉽기만 하던지요~!

울산 십리대밭 맞아요.ㅎ
장소 써 놓아야 되는데 죄송요^^

대나무 숲과 길을 보니 울산일 것 같습니다..
가깝든 멀든 여행은 즐겁고 행복하지요..더구나 동행이 있으면 금상첨화고요...

네~~
허수님이 여러번 올리시길래
저도 사진 골라 보니 몇장 없네요^^*

물결 위의 보석들이 황홀합니다~~

그날 복이 있어
많은 보석들 보았습니다.ㅎ

대략적인 지점이 연상 도는것이
눈에 익은듯한 풍경이 있는
좋은곳을 여행하고 오셨네요
즐거운 여정 되십시요

장소 안써서 죄송합니다.
여행은 늘 마음을 설레게 하지요.

바람에 흔들리는듯한 대나무숲이 멋지게 찍혓네요
장소 말 한해도 다 알고 계시네요..^&^

사노라면님
올만인것 같으네요.
유명한 곳이니 다 아시나봐요
전 사진 올라오면 어디인지 궁금하여
좀이 쑤시는데 말이죠.ㅎ

울산에 이런 낭만적인 장소가 있군요.
공장들만 있는줄 알았는데..ㅎㅎ
가슴을 그윽하게 만들어 주는
멋진 작품입니다..

안 보이셔서 궁금했었는데
멋진 사진으로 오셨더군요.
가내 두루 평안하시지요?
요즘 아가에게 잡혀서
봄이 오는지 가는지
눈이 안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