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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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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751회 작성일 15-08-24 12:07

본문

 



 



 


봉숭화 추억의 꽃입니다
채송화와 함께 우리들 작은 꽃밭을 채워주었든
이때 쯤이면 연례 행사 처럼 봉숭화물 손톱에 물 들인다고 ..
이제는 그런 사소함에 기쁨을 얻을수 없이 나이 들어버렸지만
꽃을 보면서 어릴적 추억에 한참 빠져봅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시절이 참 행복 했든것같습니다
아마도 이 비가 그치면 가을이 올것같습니다
너무 앞선 기대일까요?
올해는 봉숭화 꽃을 많이 못 보고 지나갑니다
추천0

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동네도 봉숭아 꽃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인지 봉숭아 꽃이 남아나질 않더군요
손톱에 물들인다고 지나는 사람들이 오며가며 다 따 가버린
아파트 화단을 봤어요
꽃분홍 봉숭아 꽃이 더 화려하고 곱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
올해는 봉숭화 꽃 이 귀했답니다
다른곷 보다 반가운꽃인데요
봉숭아 물 들이는 여유는 없어졋지만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노래도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그래도 슬픈 노래 너무 좋아하지 마십시요
밝은 노래가 좋은 기운을 준대요 ^&^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어릴적 아파트가 아닐때
    꽃 밭에 봉숭아꽃 한자리했죠
 
    엄마는 꽃따고 잎따서 백반(명반)넣어
    콩콩찧어 손톱마다 얹어 아주까리 잎으로
    감싼후에 무명실로 챙챙감았답니다

♧ 밤새껏 손가락 불편해도 꾹꾹 참았다가
    이른아침에 손가락 물들었나 ? 안들었나?
    와~! 진하게 ,예쁘게 들었네 ~빵긋빵긋

♧ 손녀에게 해주면서 풀어질까 해서 꽉꽉
    매주고 ~아침에 보니 손가락이 통통 부었어요
    그때 인내했던 손녀~외국에 있답니다

♧ 추억속에 봉숭아꽃 ~그립군요
    사노라님 感謝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 주부님
어쩜 이렇게 세세하게 표현을 하신대요?
손녀를 보셨다니 좋으시겠습니다
우리집 애물 단지들은 아직 이랍니다
짝을 만나야 할긴데...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홍빛 봉숭아꽃
저 꽃으로 손톱물 들이면 진홍빛갈로 예쁘겠습니다
옛날 어릴적 우린 아버지 께서 정서적으로 남다르시여
꼭 울안 화단에 봉숭아꽃을 심으시여 봉숭아 물을
들여 주시던 기역이 새록 새록 납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행복한 어린시절이였네요
아버지는 어렵고 무섭기만 하신 분이라 다정 다감하시지는 않앗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전 초등학교에 다니는 외손녀가
내가 기른 네가지 색깔의 봉숭아 꽃을 따 갔는데
고운손 손톱에 물들이겠다고.....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님
댁에서 꽃을 많이 가꾸시나 봅니다
아마도 멋쟁이 할아버지라고 손녀들이 좋아하겠습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숭아의 대한 추억은 아련합니다!
언제 보아도 정겨운 봉숭화~~
맞아요! 그 시절의 아름다웠던 추억이 봉숭화에 남아있지요!!
첫눈 올때까지 봉숭화물이 남아 있나, 확인하기도 햇던, 알싸한 추억^^
봉숭화꽃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남자분들도 봉숭화에 대한 추억은 같나봅니다
아마도 정서적으로 남다른 분이시기에 그런가 싶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숭화 꽃물이 손톱 끝에 초생달 처럼 남을 때가 제일 고운것같아요
길어 나가서 잘리고 잘리고 하다가....
봉숭화 채송화 어릴적 추억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물들여 보셨네요
끝에 까지 남아 있을때 서리가 내리면 첫사랑이 이루어 진다든가 그러데요?
아름다운 추억을 공유 할수있어 참 좋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나들이 제 손톱에도 물들여준다해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칭칭 동여매진 제 손가락 보던 날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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