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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우포늪의 아침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578회 작성일 18-04-14 08:09

본문

우포사진을 보니 옛날 우포 다녀와서 쓴 글이 생각나네요~

 

마음이 /물가에 아이

만남은 이별이요
이별은 곧 만남인 것을 


 인연의 끈
붙들고 있는 것인지
붙잡혀 있는 것인지

마음이 울적해
자꾸 가라앉아

 
그 마음 그대로
가만히 내버려 둬 


 마음이 알아서 저절로 변할 거야

물 위에 떠 있기도 하고
물속에 잠겨 있기도 한
저 배들을 보면서
혼자 주저리 주저리
편한 마음이 다시 돌아와 주기를….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포 지키미 주영학님은 그대로 였습니다(약 9년만에 뵈었거든요)
아마도 맑은 공기와 원시의 세상을 늘 접해서 그런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포의 아침이 마치 강양항의 설레임처럼 울렁증입니다 ㅎ
수년전 내가 갔던 죠 같은 자리엔 안개는 많았지만
주영학님은 뵙지 못하였다 말입니다
미루나무가 솟아난 그 자리도 잘 있었겠지요 안부를.. ㅎ
멋진날들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아침이 갑자기 바뻐지 뭡니까요~!
가스렌지에서는 얼른 내려 달라고 아우성이고
뱃속에는 어젯밤도 굶겼으니 얼른 밥 달라고 아우성이구요...ㅎㅎ
글만 옮겨놓고  모두 해결하고 다시 왔어요~!
비가 내리는  아침이지만 또 나서야 합니다
봄날 맨날 행복하신 날 되시길요~!

영원한 행복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영원한 행복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이 방에 들러 봤네요.
멋진 영상과 음악에 잠시 젖어봅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이젠 점차 나이가 들다보니 눈도 어두워지고
댓글 쓰기도 어렵네요.
컴 고장으로 인하여 오기 힘들어 못왔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봄빛 머금은 꽃잎들은 간밤에 비에젖어
수정이슬 매달고 반짝이던 아침도 지나고
어둠이 내린 밤.. 오늘도 또 하루가 지고 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한 행복이님
너무 오랫만 입니다
이제 컴도 고치고 하셨으니 자주 오실거라 믿고 기다립니다..ㅎ
모든 것이 봄날은 정녕 아닌듯 합니다
여기저기 고장나는 우리의 몸
그래도 아끼면서 부려야지요..ㅎ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우님~
일요일 가게 되면 모델 섭외해서 사진 담는 팀들이 많답니다
새벽을 다려보셔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운취가 가득한 호수속 영상
도둑맞은 내 마음
왠지
끌어들이는 힘의 압력에
슬픔이
솟구치는지 모르겠다.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건강하신 더욱 멋진 봄날이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물가에 서면 마음이 푸근해 지기도 하지만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예~
이제는 깊은 생각은 마시고 그저 단순하게 좋은 생각만 하시길 빕니다
건강 챙기시며 많이 웃으시는 날이 되시길요 해정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사팀과 동행하면 배우는 것도 느끼는 것도
일취월장일테죠...그 노력이 멋진 풍경을 연출하시는가 봅니다..
그 여름 날 우포늪 일주를 트레킹하면서 너무 고생한 까닭에 한 동안 우포를 생각하지 않았답니다..
겨울이면 출입금지 란 팻말에 그 핑계로 가보지 못했습니다..늪입구 우렁무침도 맛나었는데 말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사실 출사를 함게 하면 배우는 것은 시간이 안된답니다
그저 자기 작품 담느라고 얼굴 볼 시간도 없지요..ㅎ
우포는 걸어서 돌기는 너무 넓어요
차타고 지나며 잠깐씩 세우고 한 컷씩 담아야 할것같습니다
고생하신곳이네요 우포는 허수님께...ㅎ
맛집은 다 알고 계신듯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포라는 곳이 먼곳은 아닌데
좀체로 가 보지 못하는 것은 생활의 바쁨이라는 핑계를 항상...
감사합니다
새벽을 보여주셔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님
맞아요 먼곳도 아닌데 물가에 같은 경우도 가기 힘들어요...ㅎ
새벽 사진 담을 수 있어 행복햇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그곳에서 오시기는 정말 멀지예~
물가에가 서울 가는 것 만큼
대리만족 하셨다니 물가에가 고맙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안개 가득한 새벽
너무나 행복하셨을것 같습니다
고기잡이를  하는 어부의 몸짓이 살갑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네 정말 좋았어요
새벽에 다시 가 보는게 소원이였거든요~!
민물 고기를 잡는 사람은 허락된 몇사람 밖에 안된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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