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양지 > 포토에세이

사계절 모두 돌아본 위양지를 보니 반갑고 설렘으로 다가 옵니다..
이제 곧 이팝꽃이 필 무렵이면 수 많은 진사님들로 작은 연못이 북절일테죠..
저도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그 주변 밀양연극초 옆에 연밭이 있답니다..
연꽃피는 계절에 찾아보면 생각보다 큰 기쁨을 맛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허수님 고맙습니다
좋은 팁 꼬옥 활용하겠습니다
연이 피는 날 우연히 만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가 벌써....
멋지게 담으셨네요~~
한번도 못가본 저는
부러움으로 봅니다.

요즘 곳곳에 민들레 홀씨가 날립니다
여우가 사는 동네는 따뜻해서요~~

연일 미세먼지 황사가 괴롭히는 4월입니다
세 모녀의 외출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그윽한 커피 향도 함께~~

와우 사진 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완전 잘 찍으시네요
멋집니다
이야기가 있는 사진 같아서 즐감했어요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기분이 찢어집니다~^^

우리딸도 시집가서 예쁜 손녀 하나 봤으면
부럽습니다

어서 빨리 보세요
전 아들놈 어서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