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라도 피어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꽃이라도 피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52회 작성일 18-04-17 15:48

본문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기가 무섭게 빠져나갑니다

고사리손으로 겨우 쌓은 모래성이 해일 같은 썰물에 씻겨 나가는듯 합니다

잔고가 바닥을 향해가도 별 방도가 없습니다

바닥 까지 박박 긁어내고 알뜰살뜰 다음달 월급날만 기다릴수 밖에 없는것이 대다수 월급쟁이들의 삶일것입니다

때문에 덜컥 큰돈이라도 들어가야 할 일이 생기면 예사 낭패가 아닙니다

이리막고 저리 돌려쳐도 결국 빚으로 감당 할수 밖에 없겠지요

그냥도 팍팍한데 빚까지 쌓이면 월급이 빠지는 속도는 점점 빨라집니다

★★★증권의 사고를 보면서 회사의 실수를 바로 잡기 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챙기는 살이 오른 욕심을 보고

욕심도 다이어트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도 꽃이 피어서 잠시라도 웃을 수 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심 버리고 장미꽃 같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라는 뜻인가요?
장미에는 가시도 있는데..ㅎㅎ
우리 대부분이 일생을 부족하게
살아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인가를 축적해야 한다는 강박감을 버리고 나니 마냥 행복합니다
그날 그날의 행복만 추구하려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급빼고 다 오른다고 아우성입니다
기본 물가가 마구 오르고 있습니다
월급봉투 받을때 단도리 잘 해야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심을 내려 놓는 만큼 그 만큼 행복지수는 높아질테죠..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는지라 조금씩이라도 비우고 비우며 살아야 할텐데 합니다..

꽃거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일에 가서도 하루 세끼 해결 하는거야 별거 아닐거 같은데
이래저래 챙겨야 하는 애경사에 부조돈 나가는것이
가장 부담스러울것 같답니다.
그렇다고 인간관계 다 끊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저와는 동 떨어진 이야긴가 싶어요.
월급도 연금도 딴 세상 같은 이야기니까요.
장미꽃이 화사합니다.
건강하신 봄날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해조음님
물가에 아이님
산그리고 江님
Heosu 님
꽃거지님
해정님
늘 감사합니다
어줍잖은 사진에 고운 걸음 놓아주셔서...
건강 하세요

Total 6,149건 5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4-06
124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4-06
1247
노루귀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4-06
12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4-07
1245
동백꽃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4-07
124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4-08
1243
할미꽃 댓글+ 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4-08
124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08
1241
동백 아가씨 댓글+ 10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4-08
1240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4-09
12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4-09
12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4-09
123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4-09
1236
자목련 - 2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4-10
1235
할미꽃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4-10
1234
금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4-10
123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4-10
1232
노루귀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4-10
1231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4-10
123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4-10
1229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10-05
122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10-05
12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10-05
122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4-11
122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4-11
1224
오륙도의 봄...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4-11
1223
으름덩굴 댓글+ 1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4-11
1222
나잇값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4-12
122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4-12
1220
아름다운 길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12
121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4-12
121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4-12
12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4-13
121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4-13
1215
튜울립 댓글+ 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4-13
12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4-14
121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4-14
121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4-23
1211
산당화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4-14
12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4-15
1209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4-15
12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4-15
1207
위양지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4-15
12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4-15
120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4-16
1204
여행은, 댓글+ 5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16
12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4-16
1202
자운영 댓글+ 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4-16
120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4-16
1200
콩(?)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4-17
열람중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4-17
1198
수달래 댓글+ 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4-17
1197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4-17
1196
금낭화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4-17
119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4-17
11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4-18
11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4-18
1192
영산홍 댓글+ 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4-19
119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4-19
119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4-19
1189
남지 유채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4-20
11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4-20
118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4-20
1186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4-21
1185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4-21
1184
내수면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4-22
1183
등꽃의 향기... 댓글+ 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4-22
1182
섹스폰 도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4-22
1181
모란꽃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4-22
1180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4-22
117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4-22
1178
비슬산 일출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4-22
117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4-22
1176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4-23
1175
비오는날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4-23
117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4-23
117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4-23
117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4-24
117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4-24
11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4-24
1169
On 댓글+ 4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4-24
1168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4-24
1167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4-24
11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4-24
1165
계류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4-24
11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4-25
1163
민들레 댓글+ 1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4-25
116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4-26
116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4-27
116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4-28
115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4-29
11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4-30
11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4-30
1156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4-30
115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4-30
115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4-30
11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4-30
115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4-30
115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4-30
115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5-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