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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그리움의 라이락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74회 작성일 18-04-19 13:31

본문

그리움의 라일락 향기/조 금분

 

잊을 수 없는 그리움의 향기

이른 새벽 9층 베란다 창문을

활짝 열었더니 어디에선가

날아 오는 은은한 향기가

코 끝을 간질거린다.

 

이렇게 고운 향기가 날까.

오후 외출에서 돌아 오는데

베란다에서 맡은 바로 그 향기다.

정원에 라일락꽃이 활짝 피었다.

그리움의 라일락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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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꽃은 볼품 없지만
은은한 향기는 길가는 사람을
끌어 드리는 힘이 있습니다.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맹꽁이네만년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일락이 아니라 수수꽃다리입니다
보통 수수꽃다리와 서양수수꽃다리(라일락)를 같은 나무로 아시지만
분명 다른 나무입니다

누님께서 찍은 이 나무는 사실 수수꽃다리의 개량종입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맹꽁이님!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외출하였다가 라이락을 찾아갔습니다.
우리 아파트 꽃은 피었는데
그곳에는 꽃은없고 잎을 끊어서 우리 아파트 꽃잎과
비교를 했더니 다르더군요.
수수꽃다리 개량종인가봅니다.
편안하신 저녁사간 되세요. 미안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머물러 향기를 맡으셨겠조.
향기 속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아름다운 저녁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분이 라이락 향기만큼 그 잎도 향기가 좋다하여
그 꼬임에 빠져 잎을 깨물었다가 눈물을 찔끔 흘릴뻔 했다는,
왜나고요...한번쯤 경험을해 보시길요...
향기고은 라일락꽃과 어여쁜 튜립꽃 즐감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수님!
라일락 잎은 아주 지독한가 보군요
꽃향기와는 완전 반대의 잎입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집어 밨을까요.
고은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맞으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무식하시다는 표현은 거두어 주세요~
꽃박사님만큼은 안되지만 그런대로 꽃을 사랑하면 되지요~!
이파리가 다른 같은꽃 모양 늘 헷갈리게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옛날 남천동 정원의 향기와 같아서
라일락인줄 알았더니 그꽃이 아니라
수수꽃다리 계랑종인가봐요.
잎 모양이 다르더군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고마워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갖가지 꽃들이 피어서 우리 눈을 즐겁게 합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에 봄을 기다리는 기운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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