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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금낭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48회 작성일 18-04-21 23:36

본문

금낭화꽃 곱게피는 계절 이다.

 

DSC_0097(1162x778).jpg

 

시기가 시기인 만큼 내노라 하는 꽃님이들이 총 출동 하는 행간이다 보니

시시한 인물 가지고 무대에 올랐다가는 눈맞춤 한 번 못하고

조연 노릇만 하가다 내려 오기 쉽상이다.

 

DSC_0101(1162x778).jpg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원더풀 뷰티블을 연호 받으며 앵콜청을 받아 마땅할 꽃님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이름하여 금낭화 이다.

 

DSC_0107(1162x778).jpg

 

아무리 단점을 찾아 볼려고 하여도

발끝에서 머리 끝까지 험잡을 구석이라곤 없어 보이는 것이

정갈한 자태 또 한  어찌나 고와 보이는지

양귀비 뺩치게 고와 보인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하여 ~

느낌으로 읊어보게 되는 시조 한 수

 

DSC_0102(1162x778).jpg

 

- 아름다운 금낭화 -

 

이름도   고운 것이   복스런   모습 허며


정갈한   매무새가   꽃중의   꽃이로다


귀비야   제 물렀거라   낭화 먼저 보리니.

  

DSC_0103(1162x778).jpg

DSC_0129(1162x778).jpg

 

DSC_0113(1162x778).jpg

DSC_0114(1162x77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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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거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낭화꽃은 여러모로 이쁜면이 많은 꽃이지요
고우면서도 개화기간도 비교적 긴편인것이
내한성도 강한것이 전형적인 야생화 랍니다.

꽃거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금낭화꽃을 볼때면
갈래머리 곱게 빗어내려 고무줄로 동여매고 다니던
소박한 시골 소녀를 떠올리게 되곤 한답니다.
암튼 이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낭화 몽우리로 달린 것 담아다 놓고
이렇게 사진으로 활짝핀 꽃을 보네요~!
꽃 사랑 행복한 비명 ...

꽃거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에 경험인데요
화원이나 남의집 화단에핀 꽃을 감상하며 소재로 사진을 담는것 보다는
모양새야 좀 떨어질지라도
내가 까구어 피운꽃을 대하거나 담을때의 느낌이 더 좋은것 같더군요.

아 ~ 참!
그러고 보니 제가 이전에 꼬까신발 이라는 닉을 쓰던 장본인 이라고
방장님께도 신고 안한것 같아서 실토 하는데요
어릴때 꼬가신발 탐하던 아이가 자라서 꽃거지가 된셈 이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꽃거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실은 제가 이전엔 꼬까신발 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입하던 장본인 이랍니다.
어쩌다가 남자가 요런 궁상스러운 취미에 빠지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암튼 꽃사랑 즐기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꽃거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전에는 몰랐었답니다.
그런데 저에 못말리는 꽃사랑에 자연님이 어여삐 보아 주셨던지 
따로이 구입을 하지 않았음에도 백색과 연분홍색 꽃님이들이
짜 ~잔 하고 나타나 주시더군요.ㅎ

꽃거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꽃님이들 모셔온다고 다른곳에 써야할 용돈 적지않게 밀어넣고 있지요
남들이 보면 미쳤다고 하게 마련이고 돈되는 일도 아니지만
나름 즐거워서 하는 일이다 보니
엔돌핀 얻는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여기고 있답니다.
암튼 주말시간은 언제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지경 이랍니다.
몸이 한 세개쯤 되었으면 좋을듯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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