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폰 도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섹스폰 도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537회 작성일 18-04-22 11:22

본문

밤을 기다려 담아 본 사진

처음 담아 본 사진 인데 전혀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같은 장소 다른 사진...
즐거운 취미생활을 추구하는데 욕심이라는 놈이 자꾸 끼어 듭니다

기술은 늘지않고 좋은 장비타령이 늘어나고

남의 사진을 보며 탄식만 나오고.....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굴산에서 쇠목재를 지나 한우산으로 연결되는길 입니다
섹스폰을 닮아 섹스폰 도로라고도 한다네요
남지유채밭에서 하루 보내고
연이어 한우산에서 깊은 밤 까지 ...몸이 이겨내지를 못하네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열정에 박수를 아니 보낼 수 있겠습니까..
전국 방방곳곳으로 출사하시는 모습  부럽기까지 합니다..
전 장노출 장비도 없지만 그 짧은 시간도 기다릴 수 없는 조급함도
한 몫하는 것이 아닌가 저 혼자 생각도 해봅니다...
낮과 밤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학교에서 야외수업으로 다녀왔습니다
모든게 서툴고 어려워서 배워도 곧 잊어버릴 지경입니다...ㅎ
자동차로 불빛을 연출 했어요
개인적으로 가면 많이 기다려야 겠지예
혼자서 시간 맞추어 놓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다는 진사님도 계시더군요~
늘 좋은 날 되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섹스폰 도로가 아름답군요.
흘러나오는 노래와 섹스폰 소리에
눈을 지긋이 감상 하고있어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그냥 평범한 도로가 밤이 되고 자동차 불빛으로 예쁘지더군요~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렵고도 특별한 시도를 하셨군요.
신비스럽습니다.
나는 이런 시도 한번 도 안했어요.
기껏 밤에 우리 동네 야산에 올라서
서울 성수대교 차량의 궤적을 찍은거 뿐
남의 사진을 보며 탄식만 나오다니요.
물가에님 답지 않은 말씀..
자신의 열정과 감성이 녹아있는 작품들을 많이 하시잖아요.

심수봉의 "그때 그사람"
부산에서 근무당시 부마사태를 겪으면서
총차고 다니다가 접한 이 노래.
그뒤 파티에서 내가 즐겨 불렀지요.
가사를 알지만 일부러 종이에 써서 보면서
노래 하므로서 특히 부하들에게 기품있게 보일려고 머리도 쓰고요..
그뒤 진해서 근무시는 심수봉의 당시 남편이 나에게 접근하더니
어느날 골프장에서 심수봉을 인사 시키고 또 사무실로도 데려 오더군요.
그뒤 식사도 같이 하고 서울 와서는 전화도 하고 했지요.
다 지나간 추억들이 오늘밤 촉촉히 내리는 비에 실려 옵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진해 해군 근무하실때 추억의 한 페이지 입니다
심수봉님이 진해 깡패(?)한테 감금 되다시피 살았다고 하더니 그때인가 봅니다..ㅎ
지나간 이야기는  심쿵하면서 아름답습니다
낭만이 넘치는 추억이야기 들으면서 노래 들으니 또 다른 맛이 나네요
늘 건강 하시길요~!

신호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너자이저도 충전시간이 필요합니다. ㅎㅎ

저도 토요일 하루종일 잠에 빠져있다
오늘 겨우 정신차리고
비음산 다녀왔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님~
에너자이저 못되옵니다...ㅋㅋ
고생했습니다
온종일 운전 하시느라고...
늘 좋은날 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눈은 정말 매섭습니다
산속에 이 도로는  어찌 알고
도로 이름까지 붙혀 주면서 챙겨 찍는지 대단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맞지예~
정말 전국 구석 구석 좋은곳은 다 알더라구요...ㅎ
늘 좋은 날 되시는 5월 되셔요

Total 6,149건 5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4-06
124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4-06
1247
노루귀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4-06
12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4-07
1245
동백꽃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4-07
124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4-08
1243
할미꽃 댓글+ 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4-08
124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08
1241
동백 아가씨 댓글+ 10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4-08
1240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4-09
12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4-09
12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4-09
123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4-09
1236
자목련 - 2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4-10
1235
할미꽃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4-10
1234
금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4-10
123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4-10
1232
노루귀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4-10
1231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4-10
123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4-10
1229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10-05
122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10-05
12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10-05
122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4-11
122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4-11
1224
오륙도의 봄...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4-11
1223
으름덩굴 댓글+ 1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11
1222
나잇값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4-12
122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4-12
1220
아름다운 길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4-12
121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4-12
121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4-12
12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4-13
121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4-13
1215
튜울립 댓글+ 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4-13
12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4-14
121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4-14
121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4-23
1211
산당화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4-14
12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4-15
1209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4-15
12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4-15
1207
위양지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4-15
12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4-15
120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4-16
1204
여행은, 댓글+ 5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16
12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4-16
1202
자운영 댓글+ 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4-16
120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4-16
1200
콩(?)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4-17
119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17
1198
수달래 댓글+ 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4-17
1197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4-17
1196
금낭화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4-17
119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4-17
11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4-18
11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4-18
1192
영산홍 댓글+ 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4-19
119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4-19
119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4-19
1189
남지 유채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4-20
11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4-20
118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4-20
1186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4-21
1185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4-21
1184
내수면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4-22
1183
등꽃의 향기... 댓글+ 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4-22
열람중
섹스폰 도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4-22
1181
모란꽃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4-22
1180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4-22
117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4-22
1178
비슬산 일출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4-22
117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4-22
1176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4-23
1175
비오는날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4-23
117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4-23
117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4-23
117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4-24
117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4-24
11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4-24
1169
On 댓글+ 4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4-24
1168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4-24
1167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4-24
11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4-24
1165
계류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4-24
11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4-25
1163
민들레 댓글+ 1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4-25
116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4-26
116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4-27
116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4-28
115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4-29
11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4-30
11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4-30
1156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4-30
115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4-30
115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4-30
11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4-30
115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4-30
115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4-30
115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5-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