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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수원지 수변길을 걷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60회 작성일 18-04-30 16:10

본문

 

 

회동 수원지는
부산시 상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수원지이다.

넓이는 2.17㎢ 저수량은 1850만톤이다.

조선시대에는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으며

호수에 접하고 전망이 좋은 절벽을 오륜대라고 불렀다.
1964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되었다가 2010년 1월부터 개방되었다.

 

[Daum백과사전에서]

 

수원지의 매력은 높낮이가 온화해 나 같은 똥배나온 사람도 트레킹 할수있음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동료,동호회 등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여도 오륜본동에 수 많은 식당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닭,오리 백숙등 맛난 식사를 할수가 있고,

개인적으론 수원보호지역에 식당이 즐비함은 잘못된 행정의 오류라고 생각하므로,

추천0

댓글목록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심 가까운 곳에 있는 수원지는 모두의 힐링 공간이지예
아무리 가까워도 마음을 내지 않으면 가지 못하기도 하지만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도심 가까이에 숲의 공원이 있고,
도심 가까이에 연못이 있고 산책길이 즐비하다면
삶의 무게로 어깨가 무거운 사람들 그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다만 섣불리 개발보단 좀 더 신중한 설계로 자연과 잘어울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

즐거움과 행복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 합니다
법의 잣대가 공평하지도 원칙적이지도 않은 경우를 가끔 봅니다
많은  음식점 생활 오수는 어디로 가는지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부와 명예, 그리고 권력을 가진자들의 횡포를 많이 봅니다..
세상의 삶의 질이 좋아질려면 높고 낮음이 아니라 더도 덜도 아닌 잣대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사랑이 충만한 저녁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구도 도 넘 좋습니다
어쩜 이렇게 날로 일취월장 하시는지요! ㅎ
부지런히출사 다니시고 전국포인트 몽땅 담아오세요 ㅎ
요즘 마음껏 출사도 시마을 접속도 못 해 아쉽네요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빈 말씀이라도 기분은 좋습니다..사람이란 간사한 것이여서,
출사도,접속도 잘못하신다는 말씀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부지런히 출사도 다니시고 접속도 이따만큼 하셔야할텐데 말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과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많이 걸어시는데 맨날 뚱 하다 하시는지...ㅎㅎㅎ
물가에가 좋아하는 풍경이라 눈이 호강 합니다
더이상 자연의 파괴가 진행을 멈추었어면 합니다~!
5월도 멋진 행보 되시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어느날 갑자기 임산부처럼 배불뚝이가 되더라고요..
잠시 한눈파는 사이에 광속으로 허리사이즈가 늘어나
다이어트를 시작하다 요요현상으로 또 불어나고...(웃음)

즐겁고 행복한 오월 출사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번째 사진
벤치앞에 지난 가을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네요

물 부족 국가라고 하는데 사실은 실감이 안나지만
점점 깨끗한 물이 줄어 드는 것은 실감이 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부족국가라는 낙인이 찍힌지 꽤 오래되었지요...
십 년, 오 십 년, 백 년을 내다보고 물의 부족을 대비해야 할텐데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빨리빨리로 해결할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건겅하시고
싱그럽고 상큼한 오월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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