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단풍이 아름답던 길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단풍이 아름답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75회 작성일 18-04-30 16:44

본문

단풍이 아름답던 길을

봄이 익어서 여름 가까이 가고 있는 오늘 아침

손녀 유치원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들렸다

아!

좀 더 이른 봄에 와볼걸

후회가 밀려옵니다

연두연두한 봄을 담을 수 있었을텐데...

철쭉이 피어있으니 봄이로구나~

조금 더 지나면 진초록의 옷으로 갈아 입고

더위를 이겨내겠지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30 19:43

나무는 단풍지고 낙엽지고
다시 연두색 봄으로 해마다 새롭게 태어납니다
너무 아쉬위 마시고
인생의 봄이 늘 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5-01 08:41

지난 가을 단풍이 고와서 머물렀든 거리 이제는 봄 내음이 물씬 하네요~
거리에핀 꽃들이 계절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연두빛에서 녹색으로 넘어가는 시기
이때가 몸도 마음도 아픈 때인것 같기도 해요
덥기전에 한 장이라도 더 많이 담으시는 날 되셔요 여우님~!!

신호등님의 댓글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5-01 09:49

멋진곳이네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5-01 21:38

주위의 풍경이 마음에 와 닿지 않아도
담는자의 시선으로 얼마든지 예쁘고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할 수 있음이
카메라 뷰파인더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44	할미꽃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4-08
1343	비음산(철쭉)산행 댓글+ 5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4-23
1342	포도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6-07
1341	수정난(나도 수정초)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6-20
1340	가지복수초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	02-15
1339	여름 나들이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3	08-14
1338	남지 유채 댓글+ 9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4-20
1337	황매산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5-17
1336	미탁(18호태풍)이 떠난 자리에...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0-06
1335	꽃소금 길 댓글+ 6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0-11
1334	눈길 걷기 댓글+ 2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1-29
1333	비요일의 만화방초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3	07-08
1332	깽깽이풀 꽃...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2	03-30
1331	오륙도의 봄...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4-11
1330	자연의 아름다움이 없다면.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5-13
1329	강릉선교장 댓글+ 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10-16
1328	연등축제 그 풍경..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5-20
1327	이름을 불러주세요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6-05
1326	실패하고 아쉬움의작품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7-21
1325	고성 상리 연지에서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6-17
1324	우리집 첫눈 내리는 날.....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12-17
1323	몽돌 찍고 바람의 언덕...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3	10-09
1322	즐거운 날들 ~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6-18
1321	두번째 와룡매를 찾다... 댓글+ 1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	02-17
1320	비내리는 날의 동판지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	12-23
1319	제천 얼음축제 다녀왔습니다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2	01-12
1318	다시, 봄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1-30
1317	표충사의 배롱나무 꽃...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7	07-29
1316	명자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3-12
1315	하얀 접시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6-28
1314	젊음을 앗아가버린 세월이여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	11-26
1313	가을이 익어가는 ....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4	11-13
1312	인천 송도의 야경! 댓글+ 12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6	12-26
1311	파꽃과 양파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6-05
1310	지리산 저녁노을 댓글+ 5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6-22
1309	꽃을 보며..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7-02
1308	나리꽃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7-24
1307	무진정의 여름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8-15
1306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사람이 머물던 곳 댓글+ 4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04-11
1305	법성포의 일몰 그리고 야경 댓글+ 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11-08
1304	꽃게다리 일몰 댓글+ 6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9-14
1303	우포의 봄 댓글+ 2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3-24
1302	무점마을 코스모스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9-29
1301	부산 자갈치 삶의 현장에서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2-24
1300	변산바람꽃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2-25
1299	진해 환경생태공원의 만추(晩秋)..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2	12-04
1298	위양지의 아침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2	05-05
1297	보고싶은 날이면 댓글+ 3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	01-28
1296	냉천공원 복수초 댓글+ 2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2-08
1295	우포 쪽지벌에서 댓글+ 4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6-13
1294	부산 장림포구의 풍경 댓글+ 6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8-21
1293	땅에 피는 꽃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1-04
1292	새해 첫날 일몰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1-05
1291	2019년 첫 우주쇼 ( 부분일식 )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	01-06
1290	봄 댓글+ 4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3-02
1289	더운데 고생입니다 댓글+ 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7-29
1288	오랜만에 어둠 속 풍경을 담아 봤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9-11
1287	버림받은 아기 냥이와의 동거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06-16
1286	여름의 길목에서...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5-23
1285	벌써 봄을 기다리는 마음..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	01-05
1284	홍매화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2-20
1283	색다른 목련을 만났어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	03-12
1282	아름다운 백조의 몸짓을 담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	01-15
1281	새한마리.....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5-03
1280	유엔공원 초록의 식물들 댓글+ 6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5-24
1279	연꽃 연가 댓글+ 1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7-29
1278	창원대학 캠퍼스의 가을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11-08
1277	초저녁 하얀 선녀가 훨훨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3-03
1276	악양 생태공원에서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3	05-29
1275	아침바다....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06-06
1274	안개 속 핑크뮬리를 만나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3	09-28
1273	통도사 자장매 만개를 하다....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3	02-18
1272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전원 펜션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6-19
1271	바람따라 구름따라 ~` 댓글+ 2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05-06
1270	정상에 서면,,,,, 댓글+ 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6-12
1269	상오리 맥문동 댓글+ 4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8-21
1268	절분초 댓글+ 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2-22
1267	[목련꽃] / 함동진 댓글+ 6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3-12
1266	장자도에서 산자고와 놀기 댓글+ 6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3-08
1265	황령산 봉수대 오르며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3-18
1264	夕陽그리고 밤으로 가는 시간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2	06-18
1263	아치불빛의 찬란함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1-13
1262	심혈을 기울어만든 살아있는 작품들.....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5-15
1261	저녁노을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7-06
1260	새벽 자연의 선물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	11-12
1259	쏴쏴 거센 파도소리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1-30
1258	올해 첫 맥문동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2	07-19
1257	日出은 꽝 이였지만...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2	05-18
1256	진양호 의 아름다운 풍경들 댓글+ 7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	04-08
1255	벌이 탐내는 꽃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5-29
1254	작은 못의 아침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8-21
1253	코스모스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9-17
1252	철 지난 철쭉꽃과 애기 동백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11-19
1251	인천대교와 日出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2	03-02
1250	반곡지의 또 다른 손님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5-04
1249	휠체어를타고 호수 절반을돌다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5-10
1248	오랜만에 노을.....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8-19
1247	태풍 그 길을 걷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8-25
1246	봄을 평화공원에서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	02-01
1245	바닷가 백사장의 오묘한 흔적들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9-27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