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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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00회 작성일 18-05-13 23:57본문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강릉오죽헌에 가셧네요
아득한 옛날에 다녀온곳입니다
까마귀 '오'자 검은 대나무 아직 잘 자라고 있네요
여행 다닐 수 있을때 많이 다니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세월앞에 장사 없다는 말씀에 격한 공감을 합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벌써 저도 무릎이 아파옵니다
더 젊었을때 많이 다닐걸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집에 편안히 않자서
고생하며 올려주신 오죽현
감사히 구경 잘 하였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별말씀을예
전 여행이 좋습니다
맘껏 다니지 못해서 항상 아쉬움만 남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율곡이이의 이야기를 해주는 엄마와 경청하는 꼬마 아들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잘 자라서 나라의 큰 일꾼이 되기를 빕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지게 잘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해 인가 너무 일찍 도착해서 오죽헌 문 열리기를 기다린 적이 있어요~
그날도 비가 추적 추적왔는데 제비꽃이 한창 자랄때 였으니 봄이였겟지요
아래에서 세번째 사진 미니 화단에 꽃이 피어 있었든 것이 생각납니다
사진 막 시작 한때라서 꽃이름도 몰랐다 보니 기억이 없네요
야무진 율이 모습이 생각납니다
좋은 여행 알찬 여행길이였든것 같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죽헌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맨밑의 사진 물 방울이 넘 구여워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전 젊은 날에 그 방면으로 가보고
아직 한 번도 찾아가지 않아 아마도 무척이나 변했을테죠...
오죽헌의 싱그런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