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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22회 작성일 18-05-18 14:19

본문

야생화

사진은 "계요등"이구요

닭 오줌 냄새가 난다고 하지만 코를 대고 맡아보지는 않았습니다

닭’과 연관된 풀 종류로는 닭의난초,

닭의덩굴, 닭의장풀이 있으며, 나무로는 계요등이 있고

계요등은 길이가 5~7미터 정도에 이르며 잎이 지는 덩굴식물이며

근처에 있는 다른 식물의 줄기를 만나면 왼쪽감기로 꼬불꼬불 타고 오르지만

신세질 아무런 식물이 없어서 땅바닥을 길 때는 덩굴을 곧바르게 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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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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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5-18 21:09

구렁내덩굴이라는 계요등 ~!
아마도 지난해 사진 인가 합니다
한 여름이 되어야 피는꽃인줄 알고 있어요~
깔끔 하게 잘 담으셨네요~
주말 행복하시길요~!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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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5-18 21:41

예쁘던데요
작년에 난생 처음으로 계요등이란걸 알았습니다
조그만게 어째 요래도 이쁘냐~
넌 이름이 뭐니?
혼자서 물었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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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5-20 14:43

계요등 덩굴이 바람에 휘날릴 때,
그 광경을 목격하면 자신도 모르게 가슴에 콩닥콩닥함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담기가 어려운 꽃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보는 함께 공유함이 서로에게 유익함이라 생각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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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5-21 17:05

이제 곧 이 꽃들이 들에 가득 차겠지요
어김없이 제철에 피는 꽃들이 신기하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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