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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94회 작성일 18-06-07 13:30

본문

벌써 포도가 열리고있습니다
아주 작은 알갱이가 달렸습니다
여름입니다
이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여름 확실합니다

 

휴가철 계휙을 벌써 부터 새우시는 님들도 계시겠지요

여행이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여행길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봤을때 느끼는
경외심이 염증을 악화 시키는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억제  하는데 효과가 탁월했다고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알갱이가 여울어 맛나고 포동한 포도가 된다니
자연의 힘은 대단 합니다
여행의 좋은 점이 어디 한 두가지 이겠습니까~!?
굳이 사진이 아니라도 자주 할만 합니다
가끔 사진의 노예가 되어 여행 다운 여행을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이 좋아서 열매들도 금방 성장 할것 같지만
또 다른 무엇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왕 수정은 되었으니 열매가 달리기는 했는데....
두가지를 욕심내면 한가지도 못 가진답니다 ㅋㅋ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알 송알 작은 송이가 자라서 검은 색으로 익어가면 여름도 깊어가겠지요
올해는 여름도 빨리 온듯하고 질서가 없어지는 듯한 날씨에 당황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님!
포도가 조랑조랑 영글었군요.
영글은 포도널글으보니
옛날 살던 집 청포도 생각이 문득
떠오릅니다.
감사히 지난날의 그리움의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행복하신 주말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사노라면님
해정님
오호여우님~
포도는 유년의 추억이 다 같이 있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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