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처럼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민들레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66회 작성일 18-06-11 12:26

본문


민들레02.jpg



민들레03.jpg



민들레는 종자식물로 국화과 민들레속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종자식물(꽃식물)은 우리말로 "꽃이 피는 식물"이란 뜻입니다
반대로 꽃이 피지 않는 식물(민꽃식물)은 "포자식물"이라고 부르지요

식물을 구분할 때는 큰 틀에서 꽃이 피는지 아닌지로 구분하면 아주 쉬워집니다
포자식물은 꽃을 피우지 않기 때문에 무성생식으로 포자를 만들어 번식을 하고
종자식물은 꽃을 피워 암술과 수술이 만나 유성생식을 하지요
이 유성생식의 결과물로 열매를 맺고 씨앗을 퍼뜨려 번식을 합니다
민들레는 꽃을 피우므로 당연히 종자식물이고 씨앗을 만들어 번식을 하지요

여기서 잠깐!!
꽃식물의 종자는 씨앗이라 부르고
민꽃식물의 포자는 뭐라고 부를까요?
바로 "홀씨"입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민들레 씨앗을 홀씨라고 부릅니다
왜 그런지 저 나름대로 생각해 보니 두 가지 이유가 생각나더군요
하나는 박미경씨의 노래 때문이라는 생각
또 하나는 '민들레 씨앗이 바람에 잘 날리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댓글에 꼭 남겨주시길 바라며
이제부터라도 민들레 씨앗은 그냥 씨앗으로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민들레 씨앗이 바람에 잘 날리는 까닭은
씨방의 머리 부분에 달려있는 털 같은 돌기 때문인데
이것을 관모(갓털, 우산털)라고 부릅니다
이 관모는 민들레 뿐만 아니라 국화과 식물이 다 가졌기 때문에
국화과 식물을 구분 짓는 아주 중요한 키포인트랍니다


서양민들레2.jpg


서양민들레4.jpg

지금까지 시마을에 올라온 민들레 사진은 흰민들레를 제외하곤 모두 <서양민들레>입니다
민들레와 서양민들레의 구분법은 지난 4월 5일 글
<FACT CHECK - 민들레의 진실>에 올려져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음악은 어제 6.10민주항쟁을 기념하여 준비한 민들레처럼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왠지 민들레 홀씨라는 말의 뉘앙스가 참 좋은듯 합니다
그래서 노래가사 처럼 좋아들 하는것 같으네요~
언제보아도 아련한 느낌의 민들레 홀씨(?)입니다  ㅎㅎ
건강은 좋으시지예~!?

맹꽁이네만년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모가 하면 드쎈 노래만 많이 불렀을 줄 알지만 오히려 이런 노래들을 더 많이 불렀더랬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박사님 반갑습니다
꽃은 좋아하면서 이름도 제대로 기억못해서 늘 민망합니다
자주 오세요
그래도 자꾸 공부하다 보면 되겠지요?

Total 6,149건 5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49
꽃보다 사람이좋아.......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6-03
1048
오월의 붉은 장미꽃 댓글+ 1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6-03
1047
아가들아 우리나라를 부탁해! 댓글+ 12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6-03
1046
연꽃 출사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7-07
1045
양파작업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6-04
1044
쌍둥이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6-04
1043
태화루의 아침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6-04
1042
구제봉일몰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6-05
1041
복지사의 눈물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6-05
1040
낙동강자전거길 댓글+ 10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05
1039
파꽃과 양파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6-05
1038
백로의 육추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6-05
1037
촉촉히 비 맞은 양귀비꽃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6-06
1036
논둑에 핀 꽃과 나무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6-07
1035
해운대 야경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6-06
1034
화본역 댓글+ 5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6-06
1033
어리연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6-07
1032
포도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6-07
1031
통일전의 수련꽃...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6-07
1030
왜가리의 쉼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6-08
1029
선유도 월출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6-08
1028
으아리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6-08
1027
Snake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6-09
1026
라벤더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6-09
1025
접시꽃 댓글+ 1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6-11
1024
사철 채송화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11
열람중
민들레처럼 댓글+ 12개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6-11
1022
솔수펑이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6-12
1021
왜가리가 주는 행복함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6-12
1020
행복은 가까이 있는데...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6-12
1019
우포둘렛길을 걷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6-12
1018
생명의 신비 댓글+ 9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6-12
1017
우포 쪽지벌에서 댓글+ 4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6-13
1016
파노라마 호수공원 구름사진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6-13
1015
해와 말하는 법 댓글+ 4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6-14
1014
메꽃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14
1013
애기소나무 형제들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6-14
1012
外出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6-15
1011
비와 왜가리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6-15
1010
문화마을 야경 댓글+ 5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6-15
1009
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6-15
1008
불모산일몰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15
1007
낮은 곳을 찾아서-2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6-16
1006
아주 오래전에 .. 댓글+ 4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6-16
1005
뿔논 병아리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6-18
1004
올해핀 주남저수지 蓮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18
1003
접시꽃 댓글+ 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6-18
1002
부산야경 댓글+ 3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6-18
1001
큰금계국이 있는 풍경...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6-18
1000
즐거운 날들 ~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6-18
999
공원 호수 물안개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6-19
998
장미 댓글+ 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6-19
997
춘천 메밀꽃밭의 양귀비 댓글+ 9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6-19
996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전원 펜션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6-19
995
라벤더 향기 댓글+ 6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6-19
994
수정난(나도 수정초)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6-20
993
구름과 바람과 산 댓글+ 4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20
992
인동초 댓글+ 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6-21
991
지리산의 달 댓글+ 3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6-21
990
생태공원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6-21
989
그 쉼터...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6-21
988
마창대교의 밤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6-22
987
지리산 저녁노을 댓글+ 5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6-22
986
파꽃과 벌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6-23
985
여명과 일출의 아름다움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6-23
984
나리꽃 향기~~~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6-24
983
능소화를 담는 사람들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6-24
982
천왕봉 일출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6-26
981
왜가리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6-26
980
만화방초 수국입니다. 댓글+ 4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6-25
979
태종대 순환도로를 걷다 보면...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6-27
978
세월이야 간다만은 ~`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6-27
977
여수에서 레일바이크 타보다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6-27
976
왜가리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6-28
975
아침햇살은 아름다웠다 댓글+ 1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6-28
974
하얀 접시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6-28
973
萬花芳草 <만화방초> 정원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6-28
972
수확 댓글+ 10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6-28
971
그림자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6-29
970
태종사 가는 길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6-30
969
고요하고 평온함 그자체!!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6-30
968
수국 댓글+ 11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6-30
967
부산야경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6-30
966
자작나무 숲을 걷다 댓글+ 6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06-30
965
능소화가 있는 풍경...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6-30
964
꽃을 보며..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7-02
963
수국과 채송화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7-02
962
파도가 그리워 갯메꽃이 피어났다 댓글+ 1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7-02
961
왜가리 와 소나무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7-03
960
비가 와서 댓글+ 13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7-03
959
떨어지는 빗방울소릴 들으며 ``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7-03
958
포도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7-04
957
태종사 수국과 삼락공원 연꽃 댓글+ 4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7-05
956
철마 연꽃공원을 찾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7-05
955
저녁 댓글+ 3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7-05
954
저녁노을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7-06
953
함안 연꽃 테마파크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7-06
952
수박드세요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7-06
951
서울 광진구 중랑천 어린이들 물놀이 댓글+ 3개
브레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7-06
950
소화를 만나는 날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7-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