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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가까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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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42회 작성일 18-06-12 15:12

본문

장미가 피었다기에

장미원에서 놀다가

금계국이 보이기에

공원으로 올라보니

아차차 또 늦었구나

꽃들은 기다려 주지를 않으니.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은 가가이 잇는데
우리는 늘 먼곳으로 눈을 돌립니다
세월이 지나야 깨달아 지는것 보니 그것이 정답 이라는걸 알려 주려 그런것 같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습니다
우리 동네에게 늘 미안하지요
가을에도 다른 곳 단풍 열심히 쫓아다니다 오면
우리 동네는 그제서야 한참이더군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寫眞作家님!!!
"水理山"자락의,"甁목안`市民公園"~인듯도,합니다`如..
"幸福은,가까이 있눈데~그것을 느끼는,感性은 未洽하져"..
 그`어릴적 "國民學校`時節"에,동무들과~뛰어놀던,山`기슭..
 온갖꽃들이 아름답게핀,公園의 風景이~鄕愁를,刺戟합니다요..
"초록별ys"作家님! 아름다운 映像에,感謝드리며..늘,安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
부지런한 꿀벌처럼 사람도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ㅎㅎ
물가에는 카메라든 꿀벌이 사진사들이 아닌가 생각한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전 부지런하지가 못해서
늘 늦거니 노치는게 다 반사죠^^
더 열심히 쫓아 다니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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