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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그리워 갯메꽃이 피어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43회 작성일 18-07-02 18:39

본문

파도가 그리워 갯메꽃이 피어났다 -글 포토 -jehee

 

파도가 그리워 바다를 닮은 너는
보랏빛 갯메꽃이 되었다

 

새벽을 열고 갯메꽃으로 피어나서
이내 썰물 따라 지고 말았다

 

보랏빛 물감으로 곱게 물든 얼굴
자화상을 바라보았다 

 

갯바위 사이로 빼꼭히 누웠다가
밀물 속 파도를 안고 있었다

 

이리저리 나뒹굴며 엉켜나 보자고
파도야 파도야 춤을 추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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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아파트 소나무 곁에 핀 메꽃은 잎이 좀 다른것 같아요
바닷가에 갯메꽃이라 불리는 꽃이
즐비하게도 피어서 넘 신기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서 핀 메꽃은 갯메꽃 랍니데 ㅎㅎ
바닷가에 피는 꽃이라합니데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나팔꽃인줄..무식하게..ㅎㅎ
바닷가에 해당화만 피는줄 알았는데
이런꽃도 피는군요.
용케 알고 찿아가서 담으셨습니다.
계속 좋은 작품 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페 동호인끼리
바닷가 가서 찍기 전엔 동네 메꽃과 나팔꽃을 두고
마구 우겨도 보았지요 ..ㅎ
이번 출사후 확실하게 알고 왔어유
해당화도 찍었지만 갯메꽃은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날마다 멋진행보 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에서 핀 꽃은 아마도 빗물 묵고 자랍니다
갯벌의 색은 갯메꽃과 새들의 또옹의 조합 아닐까요 ㅎㅎ
삿갓님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노래에  끌려가면서 사진을 보고 또 봅니다
갈 수 있다면 금방 달려 가고 싶네요~!
아마도 파도도 들이치다가 민망에서 저 발끝에만 다녀갈것 같습니다
어느해 서해 바닷가 그 갯메꽃이 그리워 집니다
멋진 시선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갯메꽃 군락때문에 바다가 더 아름답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앞다투어 그 자태를 자랑하는 모습이 참 예쁘고 아름답다 싶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에 해당화만 사는줄 알았는데...
갯메꽃도 피는군요
육지에서 보는 메꽃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 하기는 합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映像Image-作家님!!!
 如前히,"寫眞同好會"모임에~熱誠이십니다`如..
"나팔꽃"과 "메꽃"은,四寸이라지만~닮아도,넘`닮은..
"나팔꽃"과,"메꽃"은~어떻게 區分을`해也,한답니까`要?
"꽃博士"이신,"푸르니"任에게 물어보아야~正答이,나올듯..
"재희"作家님!神秘한 "갯메꽃"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해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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