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덩굴과 잡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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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47회 작성일 15-08-26 18: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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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풀들 한번씩은 보암직한 꽃들입니다
뚜껑 덩굴꽃은 꽃 보다 이파리가 안면이 많은것 같구요
왕바랭이는 어릴 때 동그랗게 해서 맨 아래를 묶으면
우산 처럼 펴 졌다 오므려 졌다 해서 소꿉 장난때 가지고 놀 았던 기억이 나구요
이름들이 다 재미 있지만 파 대가리는 왜 그런 이름이???
흔하게 본듯한 식물인데 이름을 듣고 보니 궁금하네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안하신 시간되셔요~!! 작음꽃 동네님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씨앗의 세계가 좋았습니다.
계절의 수확에...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 벌초하러 시골 선산에 가려면 저애들이 바지 가랭이 붙잡고 ㅎㅎ
팔등에 흉터 내주고 시비걸던 애들인가 봅니다
산골자기 흔한 식물들 까지도 자세히 보여주시니
귀하고 특별나 보입니다 산행에서 만나는 잡풀들이겠만
작음꽃동네님께 모두 경례를 붙이겠는데요 ㅎㅎㅎ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몇 아는 이름들도 보이긴 하는데요!
전혀 모르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들도 많네요!!
유심히, 자세히 관찰해 보아야 저는 알겠는데요!!
여러 종류의 들꽃들 잘 보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르는 사람 눈에는 모두 그냥 풀인데
이름을 일일이 지어주었네요
본듯한 꽃도 있고 낯선 꽃도 있습니다
들풀향기 젖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