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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연지공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00회 작성일 18-07-12 11:57

본문

연지공원 분수가 밤 8시부터 시작이란다
카멜 갖고 가지 않은날 
하늘은 어찌 그리도 멋지던지

혼자서 내달린다
차로 한 30분 정도

자리잡고 40분 동안 카멜 들고 공원 한바퀴를 냅다 달렸다
ㅎㅎ
꼬라지가 꼬라지가
광녀다~~~

땀에 젖은 머리가 아니라 
물통에 빠트렸다 건진 꼴이라니
뭐하는 짓이란 말인가

정녕  "그대 행복한가?"  자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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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밤에 시원한 물줄기가 솟는 분수대
색색으로 빛나는 조명도 일품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시는 군요
그래도 행복하다고 자기 최면을 걸면 정말 행복해 진다고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여름밤의 분수 구경합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땀을 너무 흘려 부끄럽답니다
어느 날인가부터 바뀌더군요
좋은 방도가 없을런지요
우리 님들 알려주세요~~~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땀을 너무 흘려 부끄럽답니다
어느 순간부터 그렇습니다
좋은 님들 좋은 방도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해 연지공원
봄이면 할미꽃 담는다고 가끔 들런 곳인데
여름밤에 색다를 매력을 풍기네예~
오늘도 마산 친구네 들러 한바퀴 돌고 오는데 땀 범벅이 되었어요
버스 한정거장 앞에 내리니 금방 땀이 주르르
얼른 마트안으로 들어가 땀 식히고 다시 나서니 역시..ㅋㅋ
그래도 일년 12달 여름이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이야 합니다
저녁 시간도 편안 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지의 야경도 참 아름답습니다..
저도 자주가는 편이랍니다...요즘은 경전철이 있어서
쉽게 접근할 수가 있습니다..김해는요...그리고 연지 건너편 쪽으로
안채라는 식당이 있거든요...제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있어서
연지에가면 꼭 들리곤 한답니다..틈을내서 야경도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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