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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다른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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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66회 작성일 18-07-12 15:27

본문

느낌이 좀 다르기는 하지만 채송화는 맞는것 같아요

 

꼰대

꼰대라고 하면 무슨 이미지가 뜨오르는 가요?

보통 아버지나 교사등 나이많은 남자를 가리켜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쓰던 은어였지요


하지만 요즘은 '젊꼰' 이른바 젊은 꼰대가 등장할 정도로 시대에 따라 꼰대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고 하네요

2000년대 들어 꼰대는 직장인 상사에서도 등장하기시작 하고

최근에는 대학 선배중에서도 꼰대가 존재 한다고 해요 이를 '젊꼰'이라고 부른데요..^&^

꼰대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고집이 세고 말이 안 통하며 권위적인 사람을 떠오른다고 하고...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첫째 내 가치관이 틀릴 수도 있다

둘째 나이나 지위로 대우 받으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정말 의미심장한 수칙이 하나 더 있는데요

'일단 내가 꼰대일 수 있다는 의식을 먼저 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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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꿀벌이 채송화를 못 살게 하고 있네예
아마도 좋아하는게 있나 봅니다
모양은 약간 다른듯 해도 이파리는 맞는것 같습니다
나이들어 노파심을 너무 부려도 주책입니다
각자 자기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살도록...ㅎ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른세대들이 젊은세대들을 그렇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내 아이,내 아이만 외치다가 '나' 밖에 모르는 세상이 되고 말았지요..
험해질대로 험해진 현실 앞에서 눈감고,입닫고 귀막아야 살수가 있음이
탄식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사람의 목숨을 그냥 파리처럼 대함도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오래도록 우리 곁에 있는 채송화처럼 변함없는 정이 그립습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배들은 늘 선배를 씹어야 잼나지요
꼰대도 좋고 젊은 애늙이도 좋습니다 ㅎㅎ
채송화가 곱게 핀 여름날의 추억이 새롭네요
늘 행복한 날들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오호여우님
Heosu 님
초록별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이 참 무겁게 합니다
아직은 윗세대를 모셔야 하는 어중간한 나이지요
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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