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익어가는 시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여름이 익어가는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14회 작성일 18-07-26 08:48

본문

여름이 익어가는 시간 -글 포토 -jehee

 

여름이 큰 계절이 무르익어 가는 시간 속에 

앞 다투며 피우던 꽃도 이내 툭툭 떨어지네

 

두 손 꼭 붙잡고 살아남은 두 송이 꽃이 웃네

이른 아침 햇살 받으면 더욱 곱게 피어나고

 

그 집 앞 담장 넘어 능소화도 시들어 갈 무렵

그 담장 안에 핀 연꽃 참나리꽃 커플을 보네

 

이제 여름이 익어가니 마지막 외출을 할까만

살짝이 둘이서 오가는 말은 전혀 안 들리고

 

아직도 뜨겁게 익어만 가는 뜨거운 여름아

꽃은 시간 연장인 줄 모르고 또 피어나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 익다 못해 물컹하게 삶겨지는듯합니다 ^^*
매의 눈을 가지고 어찌 이렇게 잘 찿아내셨는지...
외롭지 않게 두 송이가 손 붙들고 여름을 이겨내는듯 합니다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의 눈은 아니고요 노안이라 먼 곳은 잘 보입니다
듬성듬성 연꽃이 피어 한껏 때깔한번 좋습니다 ㅎ
그래도 연지는 넘 더워 숨이 턱턱 막혀 금방 철수 했어요
이 무더운 날에 늘 건강 유의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映像Image-作家님!!!
"연제"任! 老眼이라녀?아직은 ~ 불타는,靑春이신데`如..
"물가에아이"房長님,보다는~若干은,成熟한 女人네 맞구여..
"蓮`꽃"과,"참나리`꽃"같은~"재희"아씨와,"물가에"任을 好`호..
"울任들"은,眞正한 寫眞作家님이요~"詩人"이며,"文章家"입니다..
"연제`jehee"作家님!&"물가에"房長님!무더위에,健康하시고 安寧要!^*^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멘트에 웃습니다요 크게 웃었답니다 ㅎㅎ
노안도 맞구요 이젠 더이상  성숙할 시간이 없답니다
그냥 묵은지 처럼 인생을 조금 더 숙성시키면 모를까 말입니다
언제나 위트 넘치신 댓글 주시는 안박사님 영원한 신사 맞습니당 ㅎ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늘 불타는 청춘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여름이 절정의 시기로 맹렬히 달음박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마가 없는 장마가 일찍 끝나서 이 여름 지내기가 많이 힘든 것 같고요..
그래도 자연은 변함없이 오고 가고 할테죠...그러니까 꽃도 피고 지고 할테니까요...
멋진 여름나기가 되십시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의 맹위 오늘도 끝내줍니다 ㅎ
무더위 덕분에? 모기들이 살아남질 못한다 하네요
오묘한 대자연의 힘을 인간들이 우찌 하겠어요 ..
오늘도 힘내세요 화 이팅 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양을 향해 빳빳히도 고갤 드는 꽃들 대단하지요
오히려 때깔이 넘 곱습니다 ..
그 꽃을 찍을 때 역시 행복도 합니다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 익다
갑자기
수박이 생각나고
복숭이가 생각나고
그리고
빅토리아 연도
생각이 납니다.
멋지게 익은 여름 사진 즐감합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 사실 젤로 멋진 계절은 맞지요
산으로 바다로 어디서나 청춘들이 활기치는 계절이니까요
올 해 무더워 과일 당도가 높다 하네요..
우리집은 복숭아를 주로 묵습니다 ㅎ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은 매일밤 넘 더워 못하신답니다
관곡지 나가지 마세요 ㅎ

Total 6,140건 4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40
작약이 피면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5-16
1539
산자고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3-15
15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6-19
15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07-15
1536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4-05
153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6-13
153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6-16
153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5-02
1532
결실의계절 댓글+ 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11-07
1531
우포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7-15
15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 01-13
15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5 07-17
1528
임한리 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3 11-01
152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3-29
1526
잎의 향연 댓글+ 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7-29
15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11-05
152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9-04
152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2-10
15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5 01-10
1521
생명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5-07
1520
Snake 댓글+ 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6-09
151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10-28
1518
해운대 빛축제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12-27
15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2 11-06
15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8-15
1515
안동 하회마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09-17
1514
섬여행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06-22
15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3-21
1512
한라산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3-06
15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3-24
15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4-09
150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4-13
1508
태화강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5-17
1507
낙화놀이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5-25
150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20
150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7-24
150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9-11
15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9-23
15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9-25
150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12-13
15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3-21
14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9-27
14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2 05-07
1497
영춘화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3-22
14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6-18
열람중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7-26
1494
봄꽃 향기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3-08
1493
주작산의 봄 댓글+ 3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4-08
149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5-22
1491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9-22
1490
노란별수선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2 06-17
1489
경주의 봄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3-31
1488
아침이슬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5-01
1487
가을인가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9-04
148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5-18
148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1-09
14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1-15
148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5 12-11
1482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2-19
1481
동백꽃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4-07
1480
수선화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3-19
1479
꽃꿩의다리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5-14
14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6-30
1477
노루귀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2-05
14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4-01
1475
山寺 댓글+ 4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10-15
14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3-13
14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3-14
147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3-14
1471
나른한 봄날 댓글+ 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3-24
14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3-20
1469
진해 여좌천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4-03
1468
영산홍 댓글+ 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4-19
1467
안반데기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5-08
1466
지난여름 댓글+ 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11-19
14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7-19
146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9-24
146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9-07
1462
금창초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4-05
1461
가우도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1-08
14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12-17
14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3-16
1458
가을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10-19
1457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2-19
14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2 03-06
14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2 06-10
14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3 12-12
14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3 12-22
1452
산당화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4-14
1451
동백의 눈물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2-13
145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5-30
1449
상념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6-04
144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7-27
1447
바이욘 사원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2 12-26
14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6-22
144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7-08
1444
국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10-15
144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2-24
144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5-08
1441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4-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