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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꽃은 줍지 않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66회 작성일 18-07-27 08:56

본문

"떨어진 꽃은 줍지 않는다"지만...

나는 "떨어진 꽃은 물에 띄운다"

꽃을 좋아하는 항아가 온갖 꽃을 가꾸고 있다

-요즈음 피는 꽃은 봉숭아, 과꽃, 백일홍, 배롱(목백일홍), 풍접초(족도리꽃), 채송화

솔잎금계국, 분홍낮달맞이, 분홍찔레, 초회화, 안개꽃, 끈근이대나물, 백합, 나리

금계국, 한련화,,,등 등 등

홍실, 청실 전경

길 건너 개울가는길에 심어 놓은 꽃범의 꼬리

- 우산정사 전경-

거실에서 보는 목백일홍-배롱나무

백합, 풍접초, 백일홍의 어울림

한 여름에 매화꽃(등)도 피었다.

수박(등)도 열리고...

올 여름 가뭄속에 집앞 개울물이 또랑물이 되어간다

이 사진은 작년에 피었던 바나나

-올 봄 추위에 동해를 입어 지금은 볼수 없는 바나나

(2017.8월 사진-바나나 죽으니 항아가 꽃밭 더 생겼다고 좋아한다)

마당을 지나 보이는 소백산의 운무


"떨어진 꽃은 줍지 않는다"라는 책을 이십여년전에 보았는데

인민군 여간호장교의 파란만장한 실화를 감명깊게 잘 읽었었다.

떨어진 꽃도 꽃이다"


단양 우산정사의 한여름 꽃풍경

 

추천0

댓글목록

宇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오랫만입니다
글쓴이들을 보니 친숙한 이름들이 주욱~ 건재하네요
반가운 마음으로 안부합니다.
귀촌백수가 과로사 하지 않고 모처럼 들렀네요.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宇山님~
넘 오랫만입니다
안 그래도 한참 바쁜 시즌이 돌아왔구나 하고 언듯 생각이 나더랍니다
물가에도 훌쩍 한번 떠나 봐~!?
그런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혼자 쓰는 방보다는 식구들이 오는 사람이 방 차지 해야지 싶기도 합니다
헛 공약(?)이 아니고 언젠가  가리라 벼르고 있습니다
낯선곳이지만 항아님 계시고 宇山님 계시니....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이지만 소백산 자락에는 시원해 보이네예~
더위 잘 이겨 내시며 바쁜 피서철 건강도 잘 챙기시길요~
가끔 오시면 더 반갑고예...^^*

宇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에세이방을 오래오래 지키시면서 잘 가꾸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보람도 있겠지만 차암 힘들기도 하지요?

지난번에 저별은님과 몇몇이 오신다고 했을 때 제 대답이 시원치 않았나
저별은님이 많이 삐치신것 같아요
그때 글 못할 사정이 있었거든요.
오시면 말로는 설명해줄 수 있었는데...(그때 오셨으면 좋았을 girl)
하여튼 기회가 되면 놀러들오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꾸며놓았습니다
어디든 다녀보면 시설보다 음식맛보다
주인장 다정한 말 한마디 진실함이 오래기억되고
다시 가고 싶어지더군요
옛날에 본듯한 장소인데 고생하셨습니다
번창하실것같습니다

宇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반갑습니다
외가집 가는 여정을 모토로 시작한
펜션인데 게스트들이 많아지니
초심이 무뎌졌답니다. ㅎ
그래도 친절하고 다정한 호스트가 되려고 노력하지요
고맙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가 가장 아름다울까 상상해 봅니다.
내년엔 저도 갈수 있으니
방장님 가실때 기별 주셔요^^*
멋진 곳으로 성장했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떨어진 꽃을 물에 띄우는 시인 같으신 마음이
아름다운 숙소를 만드시는것 같아요
아름다운 곳에 많은이들이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갈것같네요..

宇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오랫만입니다
여기 시마을이야 말로 꽃천지요
꽃시인들이 사는 곳이지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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