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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87회 작성일 18-07-31 11:03

본문

이름을 알았었는데 계절이 다시 돌아오니 깜깜합니다 (죄송^&^)

 

몽돌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지난 10일 미국국적 여자아이가 거제 학동 흑진주 몽돌해수욕장에서 몽돌 2개를 가져갔다가

'죄송합니다'라는 편지와 함께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돌려 보낸 일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몽돌을 가져온것을 뒤늦게 알게된 어머니가

"아름다운 몽돌이 만들어 지기 위해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리는지와 보존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고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돌려보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네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은 마그마가 식어서 굳은 '화성암'

암석이 잘게 부서져 모래난 진흙이 돼어 바다 호수 육지에 쌓인 '퇴적암'

암석이 높은 열이나 압력을 받아 변한'변성암'이있고

그 역활과 기능에 따라 '조약돌' 운석' 장돌'등으로 이름을 얻었는데요

간판석 조경석 머릿돌등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해요

 

길을 가다 돌을 만나면 약자는 '걸림돌'이라고 하고

강자는 '디딤돌'이라고 한다 - 영국의 배평가 이자 역사학자인 토머스 칼라일의 명언-

어머니의 가르침을 받아 몽돌을 거제로 돌려준 아이는 인성이 한층 더 성장 했을 것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수 많은 걸림돌과 디딤돌을 마주하게 되는데

재미있는 것은 어떤 사물이나 환경이 같음에도 각기 다른 생각을 합니다

희망과 절망  긍정과 부정이 늘 공존 하듯 걸림돌과 디딤돌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전자는 부정적인 관점이고 후자는 긍정적이 시각입니다

 

거제 몽돌 반환 이야기가 우리사회에 좋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우리 국민들도 이젠 자연을 보존하고 생각할 때인것 같습니다.
해변에 기보면 쓰레기가 엉망진창 아니 주변에도 쓰레기가 넘처 흐름니다.
일회용품의 증가와 석유잔재물이 넘처나는 세상이라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정부나 만든자 측에서는 모든국민이 쓰지말고 절약하라고만 할까요.
정작 많이 만들지 말고 썩는 물품을 만들면 될 테인데...

거제 몽돌이야기가 많이 퍼저 자연보존에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멋모르고 몽돌 들고 나서다가 단속반에 딱 걸린 창피한 추억이 있습니다
그때만해도 자연의 귀중함에 무식 했든날입니다 ^^
그동안  시마을에서 소중한것 배웠습니다
여름날 건강하십시요

신호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가를 생각하게 하는 일화군요

모두들 사회의 디딤돌이 되도록 열심히 살아봅시다~
사진도 멋지고,  일화 소개도 멋지십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장 올 여름 더위도 인간이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자연보호 천번 만번 말해도 지겹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
몽돌에 밀려왔다 쓸려 내려가는 파도의 음악 소리가 그립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금불초가 아닌가 싶습니다...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저도 그 소식을 접하고 자녀의 올바른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자기 중심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꽤나 많습니다..
자신과 내가족이 행복하면 그만이란 생각, 내집만 아름답게 꾸미면 그만이란 생각도,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라 사료됩니다....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고쳐야할 점도 참 많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좋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산그리고江님
신호등님
물가에 아이님
Heosu님 맞네요 금불초 ^&^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깜박 했다가도 아는 이름은 금방 기억이 납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해 진다고 믿고잇습니다
건강 하세요 뜨거운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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