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꽃 > 포토에세이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따다 $%^&()_+||
ㅉㅉ 먼 말여
개나리캉 나리캉 햇갈려
난 더위 타는 성미가 아닌데 요상타  하나둘 하나둘 여기는 서울 둘 둘 셋넷
여기는 부산 ㅉㅉ 아무이상없다 알려보셔
그럼 그렇치 치치치메하고도 관련이없고

저꽃 산에 오르다보면 많이 보는데
나리캉 원추캉 비스므리  난 꽃을 촬영하는데 소질 없어
지나치지만 고개를 끄덕 인사는 하지요 ..

재미있는 댓글에 저절로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번지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나비도 선호하는꽃이 있나 봐요
물가에도 나리꽃에 앉은 저 나비를 몇번 담았지예~
간밤에 스쳐간 비로 조금 시원해진듯 하나요
습도만 없어면 좋을듯도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그렇겠지요
나비와 꽃도 천생연분 아닐까 생각됩니다
쨍쨍한 더위가 덜 덥지요
거강 하세요

점박이 참나리를 보면 고향생각이 저절로 나옵니다..
어렸을 적 그 옛날 초가마당에 활짝핀 참나리꽃이라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그리고 주아(어릴땐 씨라고 불렀음)를 떼서 동무들과 장난감처럼 갖고 놀았든,
어릴때 추억을 회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어릴적 추억이 참고우네요
그래서 감성 풍부하신 어른이 되셨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