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출사길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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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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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조회 463회
작성일 18-08-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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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출사길에 동행~
더운 날씨에 땀을 다라이로 흘리고
산을 오르고
땅바닥을 기고
힘든다
그래도 나는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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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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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채화정 모습이 보였다가 병산서원 모습이 보였다가...
땀 흠뻑 흘리며 서두르던 그 시간이 뜨오릅니다
같이 한 시간이라 더 의미깊고 행복했던것 같네요 여우님~
편해서 입은 빨간옷 그날 하루에 세번씩 흠뻑 젖었다가 말랐다가...ㅎ
고생했어요~
베롱꽃 아래 나르는 벌까지 언제 챙겼누...^^*
사진 잘 담았어요~!
여우님~ 맨 아래 사진 내려주셔요...ㅋㅋ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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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롱꽃이 정말 대세 입니다
어울려 잘 다녀오셨네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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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도 배롱나무네요.
배롱꽃이 지면 쌀밥을 먹는다는데
올해도 풍년이 올것 같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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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꽃은 떨어진 대로 곱습니다
낙화에도 눈길을 주는 마음이 진사의 마음인가 봅니다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신호등님의 댓글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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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곳 다녀오셨군요
배롱나무 꽃, 어리연(?)꽃 참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