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시랑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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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896회 작성일 15-08-27 20:2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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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꽃 들에서 많이 보던 꽃인데
이름이 특이하네요 개소시랑개비
작음 꽃동네님 덕분에 꽃이름 궁금한 것
알수있어서 참 좋네요 감사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에 흔하지요
나물로 먹기도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시랑개비 시골 논두렁위 낲작하게 퍼져있을면 이름봄
칼로도려서 나물로 해먹던 생각이 납니다요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있어 먹지못하지만요
오랜만에 이곷 구경합니다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께서 정확히 기억하시는군요
잎 모양이 쇠스랑(소시랑)을 닮았지요 ㅎ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소시랑개비
잎은 국화잎처럼 생겼습니다.
노랑꽃이 예뻐요
나물도 해먹을 수 있엇나 보군요
고운 작품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작음꽃동네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지꽃속 아이들 대부분은 식용 가능합니다
친척 중에는 우리가 맛나게 먹는 딸기가 있지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소시랑개비 작은 꽃에 파고든 곤충이
벌인지 파리인지...
"야~ 엉덩이 다 보인다. 얼른 나와라~"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시력이... ㅎㅎㅎㅎㅎ
마음자리님 감사합니다^^
웃겨주셔서... 풋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도 희한한 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양지꽃 봄 언덕에 노랗게 자잘 자잘 피어
벌들을 불러 모으는 양지꽃과 똑같이 보입니다
개소시랑개비 마음속으로 또한번 되뇌이며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지꽃 가족들이 참 많지요? ㅎㅎ
저도 가끔 헷갈립니다 ㅋ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지꽃 닮았다?
했더니 한 가족이네요
노란꽃 흰꽃은 선명하게 찍어지지를 않던데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걍 이리저리 많이 들이 대고 하나 쯤 건지시면 됩니다 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꽃 가루가 묻어 나올것 같은 느낌 입니다
작은 사진을 정말 참하게 잘 담습니다...ㅎㅎ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물가에아이 방장님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