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의 억새를 만나러 가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천성산의 억새를 만나러 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28회 작성일 18-10-03 17:03

본문

 

 

지금쯤 천성산 억새는 어떤 모습일지...

작년엔 조금 늦게 찾아간 까닭에 아쉬운 풍경만 보았을 뿐이다.

운이 좋으면 용담꽃이나 이름모를 야생화들을 만나는 즐거움도 있을테고,

양산 천성산은 해발 922m로 제법 높은 산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요즘은 7~8부 능선까지 자동차로 올라갈수가 있어서 나 같은 비산악인은

정상까지 편안하게 올라갈수가 있어서 정상을 밟아 세상의 풍경을 담을수 있는 행운을 얻는 것일테다.

억새는 아직은 잠이 덜깬 모습으로 날반겼고,

다음 주말쯤이나 열흘 후면 활짝깬 모습으로 천성산 정상을 밟은 모든이들을 반갑게

맞아줄 것이므로,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다음 주 쯤이면 억새꽃 휘날리는 환상적인 그림이 예상됩니다.
세상을 발아래로 바라볼수도 있고, 저 멀리 산그림자도 황홀하지요..
진정 산행을 하는 분들은 처음부터 걸어서 정상을 밟지만 저 같이 걷지 못하는
부실한 몸을가진 사람들은 정상 7~8부 능선까지 자동차로 이동하니
정상을 밟기가 가능하게 되었답니다...틈나시면 한번쯤 다녀가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이 가을엔,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태풍의 피해가 없으면 더 좋겠고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딘가 싶어 검색해 보니 경남 양산이네요
벌써 산 위에는 가을이 흠뻑 젖었습니다
부지런 하신 덕분에 즐감 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아직 단풍은 아니어도 억새는 제법 가을맛을 내더라고요..
이제 곧 억새와 더불어 단풍이 붉게 물드는 그날을 떠 올려 봅니다..

모쪼록 태풍의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슬프게도 산행을 자제 해야 겠어요
오를땐 모르겠는데 내려올때 무릎이 너무 아파요..^^*
창녕 화왕산 억새밭 제대로 한번 담아봐야지 벼르다 세월만 갑니다
멋진곳 다녀오셨네예~
머리풀때가 더 아름답지에 억새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도 마찬가집니다..
무릎도 그러하거니 덩배도 문제라 정말 씩씩 거리며 걷습니다..
화왕산도 아직 한번도 못가봤습니다..말씀대로 머리풀 때 쯤 한번 가봐야지 합니다..

기상청예보론 이번 태풍이 부산을 관통한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만반의 준비로 태풍의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주말의 시간이 되시고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저도 평지가 아니면 잘 못걷습니다..
몸관리를 제대로 못해 엉망진창이거든요...
아마 카메라를 들지 않았다면 죽을때까지 방콕했을겁니다..
움직일 수 있을 때 한걸음 더 걸으며 마음에 각인시켜 놓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태풍의 피해가 없도록 준비를하시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145건 4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45
민들레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5-20
224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 12-18
22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2-19
22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4-20
22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8-31
22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4-01
223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12-04
22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 09-10
22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 03-13
22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1-20
22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4-18
2234
가을 에는 감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10-01
223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 12-01
22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3-03
22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04-10
2230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2-04
222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4-30
222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12-25
222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4-22
222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8-20
2225
섬 그외로움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2-28
2224
겨울바다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3-19
2223
월류봉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11-05
22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 09-17
222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 10-31
22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2 10-14
221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2-25
221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9-27
22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 01-28
221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4 07-04
2215
라벤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6-09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10-03
221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6-22
2212
벋음 씀바귀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6-24
22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3 05-21
22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3-25
220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6-22
22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11-01
2207
명봉역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8-31
22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 09-06
22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3 09-21
22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3-21
2203
통도사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1-28
22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7-08
220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10-07
220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11-21
219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10-12
2198
베롱꽃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9-23
21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 06-01
2196
땅끝마을 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 08-29
219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2 08-20
2194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1-28
219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5-03
21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10-21
219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11-26
2190
단풍 댓글+ 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 11-02
218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 07-17
218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9-27
21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3 07-04
218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1-20
2185
족두리풀꽃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4-19
2184
구례 사성암 댓글+ 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3-21
2183
풍등 날리기 댓글+ 1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9-13
218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10-05
218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3 03-14
21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05-05
21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06-27
21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9-02
217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11-04
217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11-18
21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07-24
217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11-15
21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1-10
21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3-15
217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1-01
2170
진달래꽃 댓글+ 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4-24
2169
뱀사골 수달래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 04-29
216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10-29
216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3-25
2166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9-21
21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3-28
2164
매월폭포 댓글+ 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9-05
216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3 11-08
2162
순매원의 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 03-08
2161
연천 나들이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6-09
216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2 11-17
2159
가고싶은길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1-30
215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0-05
2157
겨울나무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2-28
21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5-09
21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6-03
21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 08-24
21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5 09-16
215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2-23
2151
그리운 소래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2-27
215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4-06
21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8-05
21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4 12-20
2147
비무장지대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3-02
214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5-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