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지리산 일기중에서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지리산 일기중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11회 작성일 18-10-05 18:53

본문

어머님 품과 같은 지리산자락

오르고 또 오르는 발길이

천사의 벅찬 가슴과도 같다,

벌써 올해만도 수차레 올랐지만

안개속 짙 눌러진 세파에 멍든 마음은

아주 조금씩 시야가 밝아온다,

그래서

헉~헉대며 오르는 발길이

가볍기만하다,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10-11 15:43

함박미소님~
그렇지예 지리산은 어머니의 산입니다
산행 다니시는거 얼마나 부러운지...
이제 하산 걱정 때문에 여러곳 출사를 포기합니다
설악산도 그렇게 가고싶었는데...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10-11 16:55

산너마 또 산이 따라오는 듯한 풍경
너무나 아름답고 가슴 시린 풍경입니다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	멋진 신방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	08-16
68	기다림 댓글+ 10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08-01
67	독도는 우리땅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11-14
66	휴식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11-25
65	공간속으로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11-06
64	가을 빛에 요동치는 시인의 마음을 본다,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1-12
63	오랫만에 방문하니 어리둥절합니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2-06
62	지난해 여름에 망태버섯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3-21
61	바닷가 건어물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3-27
60	들 사슴처럼 살고싶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3-10
59	태백산의 주목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3-05
58	자연의 미소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2-20
57	사랑에빠진 녀석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2-22
56	백작약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4-26
55	염전의 저녘노을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10-20
54	해미읍성에 잠시 쉬어 왔습니다,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10-26
53	산에서 행복을 찾아갑니다,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0-17
52	길따라 떠난 여행 (목포대교,진도대교,보길도대교)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11-08
51	소백산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1-01
50	맛 좋은 곶감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1-09
49	친구와 놀다,<바다,산>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1-13
48	지난 가을에 낙안읍성을 찾아서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2-12
47	지리산 종주하면서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1-03
46	긴~ 세월을 등에지고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1-12
45	삶에 비타민 여행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1-24
44	가슴 설레이던 여정의 길목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1-21
43	3 월에 피는꽃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1-23
42	자연은 순간 순간 예술입니다, 댓글+ 1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1	09-25
41	통도사 천리길을 가다,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3-05
40	봄은 언제나 설램의 시작이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1	04-03
39	지리산의 화려한 운해가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2-03
38	하얀 세상을 기려놓는 겨울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1-21
37	가슴을 두드리는 봄이오고있습니다,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3-01
36	추억속에 작은 암자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2-19
35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송구하옵니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1-11
34	천마산에는 지금도 눈이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3-03
33	족두리풀꽃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4-19
32	매월폭포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	09-05
열람중	지리산 일기중에서 댓글+ 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10-05
30	눈과 꽃의 조화 댓글+ 1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4-06
29	가을 들녘 발길 가는대로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10-21
28	잠시 머물고 가는 나의 길목,,, 댓글+ 10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8-28
27	순박한 겨울산은 참 좋다,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1-11
26	설악산 대청봉은 세찬 바람으로 머물 수가 없었습니다,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12-31
25	아름다운 길위에서 홀씨되어 돌아 오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5-02
24	노루귀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4-06
23	천마산의 봄꽃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3-30
22	치악산의 모습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2-03
21	할미꽃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4-10
20	한송이 꽃으로 태어날수만 있다면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0-14
19	산에서 세월을 낚던날,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5-03
18	동강은 유유히 흐르고있었습니다, 댓글+ 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3-21
17	봄 너는 행복의 천사다,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3-24
16	걷고 또 걷는다,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9-04
15	신두리의 모래언덕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0-30
14	흑산도에서 하루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10-28
13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댓글+ 10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12-13
12	지난여름 댓글+ 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11-19
11	가우도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1-08
10	마지막 가는길은 또다른 탄생으로,,,,, 댓글+ 1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12-23
9	새해 첫날 일몰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1-05
8	정상에 서면,,,,, 댓글+ 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6-12
7	바닷가 백사장의 오묘한 흔적들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9-27
6	지리산에서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12-16
5	안면도수목원에서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5-05
4	생명 버섯의 숨소리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9-20
3	길 섶에서 미소를 짓고 있네,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9-13
2	지나간 세월의 흔적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5-13
1	바닷가에 이야기 ,,,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9-08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