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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957회 작성일 15-08-29 07:36

본문

 



 



 



 




고막을 울리던 매미소리 풀벌레 소리
잠잠히 가을을 마중하는 바람소리
청정 푸른 솜털구름 하늘은 높아만 가고

벌써 스산해 지는 가을맞이
뻥 뚫린 가슴으로 년년이 어김없이
홍역처럼 치르는 가을이 옵니다

올 가을은 쓸쓸하고 허전하고 싶지 안으렵니다
조석간으로 여미는 창문 가까이 고개 내밀어
누군가 내손 잡아 주려나 기웃거리는
내 마음이 가여운 아침 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저별은* Photo-作家님!!!
    "Staris"任? "寫眞`作家"의 藝名답게..
    "百日紅`꽃"(?)이~예쁘게 피어났습니다!
    "매미+쓰르렘"의 울움소리 잦아드니,"秋"가..
    "저별은"任!"가을"이오면..늘 健康+幸福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이른아침 반갑습니다 안박사님
무더위에 건강하시지요
벌써 가을이 청청 푸른 진초록을 물들이려 합니다
오색 찬란한 단풍잎 가을은 아름다운 황홀한 극치를 보여주는데
벌써 부터 가슴이 서늘해지는 것은 
남달리 빈 가슴이 넓은 것 일까요 ㅎ

글이 이리도 어렵습니다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면서
유치한 글로 마무리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올 가을은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여기에 얼른 내민 손 하나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고운 사진 작품들과, 이 곳의 많은 분들과 소통하시면서 사시는
저별님이 얼마나 귀하신 분인데, 가엽다니요. 절 대 그런 마음 가지지 마세요~
같이 올려주신 매미 소리 덕분에 제 추억 하나 꺼집어내어 올려 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은 말씀처럼 소리의 천국이지요.
바람 소리, 풀벌레 소리, 귀뚜라미 소리, 달 떠오르는 소리...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늘 주시는 글이 참 행복한 마음을 만들어 주신답니다
같이 하는 시마을의 에세이방에서 서로 손내밀어 돈독한 마음으로
주고받는 댓글에서 고운 정이 흐르는 손내밀어 주시는 사랑입니다

글이 참 힘들어서요
늘 마음자리님의 글이 부럽습니다
순수한 마음을 가득히 담아내는 아름다운 삶의 모습 그림처럼 예쁩니다
먼곳 휴스턴의 사진도 보고시퍼 진답니다
벌써 9월입니다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구여운언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여운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ㅎ

내 아주 좋아하는 꽃...

마가렛과 닮아서
더욱 좋은 꽃...

쑥갓꽃같기도 하고
들국화 같기도 하고요...

외로움이 이 가을엔
덜해줄것인가 하고
기원해보는 글의 표현이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별님은 사진도 잘 닮아내지만
문장력도 대단한것 같아요.

사시는곳...

저의 거주지 인근이라서
오고가면서 가끔은 저별은님의
생각을 합니다.

사람 인생사가 다 그러하듯이
내마음먹은대로 이루워지는것도 아니고

우여곡절에 거기에 뜻하지 않은
고통스런 일들도 당하고 사니

이 모든것이 하늘의 뜻이고
전생의 니의 업이 아닌가하고요...

저별은님도
기운 백배 내시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평온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여운 언니님 ~
과분하신 칭찬 주시어 이 아침이 행복합니다
조석간으로는 서늘한 가을 느낌이지만
한낮의 뜨거움은 한여름 못지 않은 강열한 태양입니다
올해도 꼭 대풍을 이룰듯 합니다

가까이 사신다 하시니 반가움이 더 합니다
어디쯤에 사시는지요 저는 인천 시청 부근에 삽니다
참으로 시마을이 넓은 곳입니다
이국 멀리에 계신분들도 많이 들어오시고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여러곳에 사시는 분들과 친분을 쌓아
생각하면 참 감사한 이곳 시마을 입니다

지난가을 미국 사시는 분께서 한국에 오시여
뜨거운 만남도 갖어 보고 그 전 해에는 호주사시는분
그 전해에는 캐나다 사시는분과 만남을 갖어 보구요

사회에 아는 친구들 보다도 더 깊은 뜨거운 우정을 느끼는듯 합니다
가까이 사시고 저 사는곳을 아시는듯 하니 어떤 분이실까 호기심 갑니다

구여운 언니님 올 가을에는 건강하시고 행복 듬뿍 받는 가을 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
가을이 깊어 지는듯 합니다
우렁찬 매미소리도 뜸 해지는듯 합니다
여름동안 지친 무더위에 조석간으로 서늘해 지는 가을은
몸도 마음도 힐링하는 아름답고 건강하신 가을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손에서는 꽃들이 다시 태어나는 듯
쑥부쟁이가 이렇게 곱게 피었네요
정감어린 꽃들이 가을 소식을 담 뿍 담고 있어요
한장한장이 작품으로 가져가고 싶어요
별은님 예쁜 가을 소식 감사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
저 보라색꽃이 쑥부쟁이군요
이름을 몰라서 한참을 꽃이름
찾기를 찾아 보았지만 모르겠습니다
이제 가을이 짙어지면 한동안 단풍 담으러
나설일이 벌써 부터 설레임 입니다
늘 이쁘게 보아주시고 행복한 댓글 주시는 지연님
고맙습니다 아직은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에 한참 듣던 매미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네요!
가을은 왠지 스산하고, 쓸쓸한 느낌이 나긴합니다!
여름의 뜨거웠던 열기가 가셔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네요!
곱고, 예쁘게 사진 담아오셨네요!!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9월 맞이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미소리가 이제는 뜸해졎습니다
가을은 늘 스산하고 쓸쓸합니다
아직도 나이를 모르는 철 없는 제 자신인듯 합니다
한낮은 아직도 뜨꺼운 한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소중한 당신님 께서도 이 가을 멋지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저도 가을 국화 인줄 알았습니다
쑥부쟁이도 여러종류 인가 봅니다 ㅎ
사노라면님 몇칠 뜸하셨네요 ㅎ
기다렷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아픔없이 이가을 행복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어쩐지 좀 슬퍼야 할것같습니다
괜시리 웃음이 헤프게 실실거리는 것 보다는
고개 숙인 사색이 더 어울릴것같은 계절..
물가에 글 쓰기가 잘 안되어 계속 사진 설명으로 게시물 올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차분해져야 할텐데...
구멍 난 가슴이 헛 바람이 들었나 봅니다 ^^*
쑥부쟁이 물가에 좋아하는꽃 입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구멍난 가슴에 가을 책읽기 하고프다던 말씀
이 가을 멋진 책들고 구멍난 가슴속을 채워 보세요
사색의 계절 가을 멋진 사색도 해보고
아름다운 꿈도 꾸어 가면서
누구나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멋진 인생길을 달려가고 있잔아요
먼길 마다않고 달려가는 사진 찍는 멋쟁이
채울수 있는것은 그래도 사진으로 채워보세요
올 가을 그 어느해 보다 멋진 행복한 가을 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바쁘게 세월이 달려갑니다
여지 없이 가을로 데려다 주는 세월
아름답고 화려한 단풍 담으면서
멋진 가을 되세요 건강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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