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 日出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대왕암 日出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71회 작성일 18-10-21 19:51

본문

하룻밤 신세진 찜질방을 새벽5시 나섰는데

길따라 20분쯤 내려가면 된다는 길 안내를 미리 들어 두었지만

새벽 어두운 낯선거리...


가다 보면 사거리가 나오고 갈래길이 나오니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고

새벽운동 나온 사람들 간간이 지나갈때 마다 길을 묻고 또 물으며 대왕암공원쪽으로...

낮시간에 두어번 다녀갔었는데

사방이 가로등 불빛 밖에 없는 어두운 시간  안 그래도 길치가 길 찿기 참 어려웠네요~!

드디어 공원도착​

멀리 여명이 어슴프레 밝아오니 마음은 급하고

또 나타나는 갈림길


산책중인 젊은 연인들 대왕암 입구를 물으니 내려가서 우회전하라고 해서

열심히 가는 도중 삼각대 든 진사 반대방향으로 가네요

어? 이상타?  지나가는 다른사람 다시 물으니 온 길을 되돌아 가라고 하네요


내려가서 우회전이 아니고 좌회전이였든거네요...흑

우리사람들 길 안내 참 무심하게도 합니다

남의 사정 모르고 어두운 길에서 헤메게 대충 아르켜 주는 듯.....

열 두번은 더 물어물어 찿아 온 대왕암

아직 밤을 밀어 내지 못한 불빛이 나그네 반기듯 인사 하는데

아뿔사 ~!!  맑음이라는 날씨 예보 어디로 가고 검은 구름띠가 하늘을 둘렀네요~!

오메가는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예쁜 일출 기대했었는데.....

그래도 기다림의 시간은 행복했어요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

아직 시즌이 아니라 사진 담는 사람 몇 안되고  하늘을 나는 카메라 소리 요란 합니다

날 밝으면 海菊을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면서.....

구름 사이로 힘들게 고개 내민 햇님 반갑습니다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도등대를 담으러 갔었는데
지난 태풍으로 공사중이라  조명은 모두 사라진 상태...
아쉬운 마음에 일출에 도전을....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부지런히 전국을 누비는 발길이 존경스럽습니다,
올 한해도 저물어가는 10월의 끝자락에
건강하시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함박미소님이닷...ㅎ
방가방가요~!!!
잘 지내시지예~!!
매일 가을을 찿아 나서니 이제 체력이 바닥 났어요
뭔가를 가지고라도 충전을 해야 겠어요~ㅎㅎ
함박 미소님도 환절기 건강 단디 챙기시고 늘 행복하이소~!!!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메가를 만나면 더할나위가 없겠지만,
그래도 일출을 기다리는 그 순간 만큼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을 겁니다..
밝아오는 여명, 그리고 파도소리 바람소리 조금은 쌀쌀함이 느껴지지만 입가엔 미소가 가득했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나 해국이 있나 했는데
출입을 통제 해 놓아서 들어가 보지는 못하고예~!
구름만 없어서도 하고 아쉬워 해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밤눈이 좀 어둡습니다
그러니 낮에 가 본 곳도 어두우면 어디가 어딘지...에고~!!!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침 · 1 
  - 아, 얼마나 공평한 빛깔이냐
                           
                                함동진
 
    문을 열기 전에
    당신은 벌써 와있구려
 
    자유의 아침!
 
    만유 위에 나려진
    아, 얼마나 공평한 빛깔이냐 
 
    굳게 걸렸던
    인색(吝嗇)의 빗장은 활짝 열리고
    무거운 쇠사슬도 벗겨져
    수족의 오랜 상처마저 아문
    지금…… 
 
    두 마리의 후조(候鳥)가 깃들고
    축복의 노래가 단청(丹靑)된 나의 처마에
    창조되는 동그란 생명의
    영원한 불꽃을 튀기고 있구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선생님~
잘 지내시지예~
인사 늦어 죄송합니다 ^^*
아침 일출은 정말 무어라 표현 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유님~
주체못할 역마살을 어찌 하오리까~
나가서 고생을 하고 오면 조금 가라 앉는듯 합니당^^*

Total 1,171건 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4-10
6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04-07
6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4-03
6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 03-30
6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 03-28
6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3-26
6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3-21
664
야생화 모음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3-20
6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3-18
662
꿩의 바람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 03-14
6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 03-14
6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 03-12
6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03-10
6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3-06
6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 03-04
6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 02-26
6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02-25
654
정동진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2 02-23
6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2-22
6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 02-17
6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3 02-13
6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2-11
6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1 02-06
6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2-04
6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 02-02
6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1 01-29
645
통도사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 01-28
6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01-23
6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1-21
6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1-20
6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1-18
6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1-10
6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1-08
6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1-06
6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1-02
6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 12-31
635
그리운 소래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2-27
6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2-20
6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2-16
6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12-14
6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12-13
6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2-10
6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12-07
6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12-06
6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12-05
6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2-03
6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1-28
6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1-22
6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1-20
622
도시의 가을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1-17
6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1-14
620
두고 온 억새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11-12
6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11-06
618
월류봉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11-05
617
빛내림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0-29
6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0-26
열람중
대왕암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10-21
6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0-14
6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0-11
6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10-04
6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10-02
6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9-30
6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9-28
6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9-27
6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9-23
606
국사봉아래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9-21
6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9-17
6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9-14
6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9-12
602
모정(母情)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9-07
601
한우산의 夕陽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9-06
6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9-03
5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8-26
5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8-23
5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8-21
5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8-20
5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8-18
594
번뇌 [煩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8-14
5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8-13
592
강주리 夕陽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8-10
5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8-07
5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8-04
589
꽃비가 내린날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8-01
588
폭포 물맞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7-30
587
塔과 蓮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7-26
5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7-24
5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7-23
5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7-19
5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7-16
5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7-12
5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7-10
580
혼자놀기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7-09
5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7-06
5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7-05
577
꽃을 보며..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7-02
5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6-30
5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6-28
5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6-24
5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6-22
5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6-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