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밀양 삼문 송림 ( 구절초 )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밀양 삼문 송림 ( 구절초 )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69회 작성일 18-10-31 12:00

본문

사람들이 들어가 밟아서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꽃밭 마음이 아팠습니다 정말 실망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11-01 06:26

어디를 가나 사진 담는다고...
꽃밭 속에 들어 가고 싶은 건 알겠는데...쯧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11-05 10:13

언제나 질서가 아름답게 꽃 피어날까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11-05 12:11

꽃을 좋아하는 마음이 곧 꽃을 아끼는 마음입니다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44	내 시야에 펼쳐진 雪國, 이게 꿈이냐 생시냐 댓글+ 8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3	01-13
1943	봄의 전령사 복수초...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2-17
1942	천주산의 진달래 풍경.....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6	04-11
1941	여행은, 댓글+ 5개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16
1940	반영이 아름다운 ......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11-06
1939	겨울 풍경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1-06
1938	마창대교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1-21
1937	주남 돌다리에서 불 장난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16
1936	칼랑코에 엔젤램프 댓글+ 3개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2-13
1935	병꽃(?)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2-08
1934	주남 댓글+ 3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2-22
1933	긍정의 표현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3-06
1932	으름덩굴 댓글+ 1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4-11
1931	17일간의 호수꽃축제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4-30
1930	고요하고 평온함 그자체!!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6-30
1929	嗔心 댓글+ 5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8-25
1928	설경 (상고대) 댓글+ 4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12-12
1927	바람꽃 만나고 왔어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3-06
1926	6월 첫날입니다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6-01
1925	상생의 손(호미곶에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2-11
1924	황령산 봉수대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2-28
1923	어쩌다...개개비를 담는 행운을....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2	07-16
1922	塔과 꽃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9-25
1921	월성계곡 수달래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4-25
1920	가을비 우산속에 ~`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10-05
1919	갯씀바귀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7-31
1918	상림공원 빅토리아연꽃을 만나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9-19
1917	월류봉 댓글+ 10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10-05
1916	거미줄과 코스모스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10-11
1915	길상사에서 만난 꽃무릇! 댓글+ 12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6	09-18
1914	감악산 운해를 만나다...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4	10-13
1913	남산타워 일몰과 서울 야경! 댓글+ 8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4	08-07
1912	남해대교의 노을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2-18
1911	고목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	03-04
1910	다대포의 夕陽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	06-24
1909	먼지 묻었나~!하고......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2-02
1908	분꽃 댓글+ 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0-21
1907	봄 나들이 댓글+ 2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3-26
1906	개골 개골~!!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06-30
1905	물매화 댓글+ 4개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10-22
1904	꽃보다 아름다워~ 댓글+ 4개	신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3-20
1903	노루귀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4-06
1902	아름다운 곡선 댓글+ 4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2-21
1901	동읍 무점마을 코스모스길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9-14
1900	붉은 열매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1-09
1899	간만 에 목욕을 하다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2-16
1898	다시 간 자작 나무숲 댓글+ 8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2-22
1897	다시 간 수선사(산청)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7-16
1896	고귀한 얼레지꽃을 보듬고,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2	04-07
1895	표충사 배롱꽃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2	08-21
1894	구절초(정읍)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10-20
1893	[이벤트]그리움의 라이락 향기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4-19
1892	고군산군도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12-10
1891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댓글+ 10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3-19
1890	돌단풍이 있는 풍경...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3-29
1889	오! 빅토리아연꽃이여...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9-25
1888	춘설 댓글+ 2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	02-19
1887	가슴이 설레이는 새벽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	10-15
1886	추억속의 두물머리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3	11-08
1885	주왕산 주산지 댓글+ 4개	최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3-22
1884	십리대나무 숲 길 속으로...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4-03
1883	작은 소망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5-06
1882	홋카이도(북해도)여행을 가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1-24
1881	경주 그리고 보리밭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	05-08
1880	지난 세월 속에서 댓글+ 9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	12-29
1879	치악산의 모습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2-03
1878	슬도의 일출 풍경...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3	10-27
1877	매화를 담는 사람들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3-23
1876	용지동 어울림마당 댓글+ 5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4-26
1875	대왕암 日出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10-21
1874	눈 오는날 댓글+ 6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1-31
1873	예쁜 모과꽃 그 늪에 빠지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	04-10
1872	이것이 인생이겠지. 댓글+ 4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6-06
1871	선물을 한 아름 안았다. 댓글+ 6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5-22
1870	봄맞이 댓글+ 6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3-08
열람중	밀양 삼문 송림 ( 구절초 )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10-31
1868	금낭화 댓글+ 3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04-22
1867	을숙도 핑크뮬리 풍경....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2	09-29
1866	바다 그리고 女人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3	06-03
1865	세상을 돌고 돌아 ~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3-20
1864	모란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4-30
1863	핑크선 따라 핑크뮬리 담다 댓글+ 1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2	10-07
1862	송정 바닷가 다녀오면서 댓글+ 9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2-22
1861	병목안의 변산바람꽃 댓글+ 11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3-07
1860	馬耳山 능소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5	07-24
1859	변산바람꽃 댓글+ 5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2	02-10
1858	천마산의 봄꽃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3-30
1857	요즘 야생화 댓글+ 8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3	05-20
1856	西海 여행중에서(선유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	03-04
1855	벚꽃 엔딩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3-24
1854	홍룡폭포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	07-01
1853	금시당백곡재 은행나무(수령450년)...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11-26
1852	겨울 길목에 유채꽃을 만나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12-01
1851	낙동강변30리벚꽃길...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4-01
1850	겨울과 봄의 길을 걷는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2-23
1849	득도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2-23
1848	작약꽃 댓글+ 4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5-19
1847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 풍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9-11
1846	호수공원 수련도 이젠 다 피었습니다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5-19
1845	매 발톱꽃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6-15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44

내 시야에 펼쳐진 雪國, 이게 꿈이냐 생시냐 댓글+ 8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