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곡서원의 가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운곡서원의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843회 작성일 18-11-14 12:51

본문

아가야 ~

이리 올라와 보렴~!


어떻게 올라가 엄마~!!?

혼자서 오르는것도 해야 한단다 아가~


엉차~!

다리에 힘을 모아 올라 오렴~


아가에게 응원 하듯

바람이 불고 은행잎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떨어진
은행잎 만큼 수 많은 진사들이 진을 치고
바람이 불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침 아가랑 엄마가 모델처럼...ㅎ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가슴 절절하게 하는
멋진 작품입니다.
노랑비가 내리는 속에 아기랑 엄마의 모습이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군요.
나도 몇일후 운곡서원에 가보려 하는데
물가에님만큼 그림이 나올지 자신이 없고
"떨어진 은행잎 만큼 수 많은 진사들이 진을 치고 "라는
말에 덜컥 겁이 납니다. 아수라장...
나는 여행을 가서 찍으면 좋고 못찍어도 할수 없고  팔자려니 합니다..ㅎㅎ
운곡서원의 아름다운 정경에서 곰삭은 듯한 그윽한 분위기가 풍겨나옴을
또한 느끼네요..ㅋ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해조음님~
댓글 인사 실컷 하고 송년 모임에 오셨어면 좋겠다는 말씀까지 드렸는데
글쎄 어디로 날아갔을가예~
운곡서원은 다녀가셨는지예
두분이서 다니시는 여행 생각만 해도 부럽고 좋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날들 오래 오래 가지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의 작기장님~
반갑습니다
물가에 마음에도 쏙드는 사진 좋아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白內障手術"후,近`보름晩에 ~ "詩마을"이,보고파서리..
  10.28일쯤에,兩眼의 실밥을 除去하면~回復이된답니다如..
 "詩말`送年會"공지欄에,"PHoto房"의 낯益은 任들이~많더이다..
 "김선근"顧問님!,"양현주"詩人님!,"물가에`저별은房長님,"산을"任..
 "해정`딸"任!,김재미"詩人님!,"홍광"詩人님! 等`等의,낯益은 "울`任"들..
 "물가에"房長님! 昨年의 貌濕을,記憶합니다!"詩말送年會"날,뵙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늘 변함 없는 시마을 사랑 고맙습니다
물가에 심야 버스 타고 새벽에 내려서 시간 맞추어 행사장에 가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행사 시간을 맞출수가 없어예~
점 점 옛사람들 사라지고 낯선 이름들이...
왔다 가는게 사이트 특성이고 하니 그러련가 합니다
변함 없이 시마을 사랑하시는 안박사님 존경스럽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그날 꼭 뵈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감탄사가 나오는 풍경입니다
신선한 모델이 있어 더 멋진 사진이 되었네요
노란 은행잎이 성가시지 않게 멋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그렇지예
세상에서 제일 좋은 그림이 엄마랑 아가 일것같아요
물가에 복권탔습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라 엄마가 세상 나들이
아가는 첫걸음으로 혼자 계단을 오르는듯 하네요
살아가는것은 평지만 걷는게 아니라는걸 아가도 알아가겠지요
노란 은행잎 아름다운 가을 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정일 때,
한번 더 찾아간다고 마음속으로 약속했지만 어영부영하다가 때를 놓치고 말았네요...
우수수 떨어지는 은행잎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 달랠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이렇게 한 해를 보낸다고 생각하니 형언할 수 없는 인생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 좋은 계절 가을이 바래고 있음도 마음 아프기 그지 없고요...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다시 와야지 하고 현장에서는 마음을 먹어도 무엇이 바쁜지 잊어버리고 맙니다
정말 가을이 떠난것 같습니다
창밖의 바람 소리 확연한 겨울입니다
건강 하시길예~!

Total 6,157건 2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12-05
4056
애기동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2-05
405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12-05
4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12-05
405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12-04
4052
안개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12-04
4051
과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12-03
40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12-03
4049
고산정 단상 댓글+ 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12-03
4048
송년 찬가 댓글+ 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12-02
40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1-28
40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11-28
4045
가을풍경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11-28
404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11-28
4043
꽃댕강 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11-27
4042
펄벅 기념관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1-27
404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11-26
4040
가을 애상 댓글+ 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11-24
40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11-23
403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11-23
4037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11-22
40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1-22
403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1-21
403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1-21
40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11-21
4032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11-21
40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11-20
40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1-20
4029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1-19
4028
지난여름 댓글+ 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11-19
40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11-19
402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11-19
4025
도시의 가을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11-17
402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11-16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1-14
402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11-14
40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11-12
40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11-12
4019
두고 온 억새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11-12
4018
어른들은....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11-12
4017
솔 숲에 가면 댓글+ 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1-12
401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11-12
401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11-11
4014
가을반영.... 댓글+ 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11-10
401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11-08
401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11-08
4011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11-08
401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1-08
400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1-08
40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1-07
40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11-06
400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1-06
400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11-06
4004
꽃과나비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1-05
4003
월류봉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11-05
400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11-02
40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10-31
400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10-31
3999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10-30
399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10-30
3997
시월애 댓글+ 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0-30
3996
빛내림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0-29
399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10-28
39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10-27
39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10-27
39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0-26
3991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0-26
3990
그 소나무 댓글+ 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10-26
398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0-24
3988
국화 댓글+ 3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10-24
398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10-22
39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10-21
3985
핑크뮬리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10-21
398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10-21
3983
대왕암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10-21
398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10-21
398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0-19
3980
가을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10-19
397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10-18
39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10-18
397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10-16
39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0-16
3975
강릉선교장 댓글+ 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10-16
397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0-15
39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0-14
397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10-14
397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10-14
3970
연꽃 인연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10-12
3969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10-12
3968
아침이슬... 댓글+ 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10-11
396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10-11
396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10-11
39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10-11
396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10-09
396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10-08
396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10-07
396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10-05
39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10-05
395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10-05
3958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10-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