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들 생일을 앞당겨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둘째아들 생일을 앞당겨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05회 작성일 18-11-20 18:19

본문

둘째아들 생일을 앞당겨서.

 

11.25일 둘째아들 생일이다.

한의원 하는 손자는 아빠 생일날

세미나가 있어서 대전에 가기 때문에

당일 할 수 없기에 날을 앞당겨서

정관 분의기 좋은 곳에서 저녁을 먹었다.

아들은 아빠에게 봉투를 드리고

 

딸은 케이크와 저녁을 샀다.

이것이 자식 키운 보람인가보다.

증손녀들은 생일노래를 부르며

귀여움을 마음껏 부린다.

흐뭇한 모습으로 함께 손뼉 치는

아들과 며느리.

 

이 엄마의 작품은 두고두고 보겠지.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작품이 잘 나오지는 안했지만
추억이기에  올려봅니다.
잘 못했드라고 양해 바랍니다.
날씨가 차가워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둘째아를 생일 이야기에 등장 하는 손자 그리고 증손녀...ㅎ
대가족의 시간이 실감 납니다
입가에 번지는 미소가 저절로 감당 하기 어렵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에~

Total 481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1
이름은 몰라요 댓글+ 1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9-14
80
둥지를 찾아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1-05
79
새해 해운대 일출 댓글+ 2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01-01
78
저녁 무렵 金蓮사 산책 하면서.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3-14
77
77세 시동생 눈물 댓글+ 1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6-14
76
잉꼬 한 쌍의 무대 댓글+ 1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8-01
75
크루즈를 내리면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2-25
74
金漣寺 초파일 연등행령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5-04
73
지리산 계곡에서의 2박 3일 댓글+ 1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8-31
72
경복궁의 오후 댓글+ 1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12-19
71
댐 둘레길 산책하며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5-02
70
낙산사 홍련암에서 댓글+ 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11-06
69
비 내리는 시민공원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9-18
68
2022년12월4일 시부모님 기일에 댓글+ 5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2-05
67
외손녀와 데이트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 08-07
66
가을이 다 갈때까지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09-16
65
주남저수지에서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1-05
64
앗아가 버린 세월. 댓글+ 1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01-05
63
봄 찾아온 고운 임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3-22
62
여수 향일암과 오동도 댓글+ 2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6-23
61
육백코지를 BMW로 댓글+ 1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8-04
60
바르셀로나 사그라다다 파밀리아 성당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2-27
59
지하철로 다대포 바다까지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5-13
58
배 바위를 찾아 안갯길 오르며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9-03
57
특이한 모임에 참석하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12-24
56
올림픽 공원 야생화단지에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5-07
55
오랜만에 찾아간 연지공원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11-12
54
광안바다 무지개 불빛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9-19
53
2022.2.12.(유엔공원&평화공원)/혜정 댓글+ 5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2-12
52
수빈공원 한바퀴 돌다 댓글+ 6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4-19
51
광안리 해수용장 풍경 댓글+ 8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8-14
50
사랑하는 모든 임이시여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08-09
49
찬란한 새벽 하늘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9 0 09-18
48
좋은 생각만 하고 살리라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11-09
47
얼만전 공개한 더베이101 댓글+ 2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01-11
46
잠 못 이루던 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3-26
45
곡성 가는길에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6-24
44
다대포 해 넘어 만남의 약속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8-07
43
구엘 공원 터널에 태극기가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3-01
42
다대포 후리소리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5-14
41
입원한 시동생의 회복을 기원하면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9-06
40
소리꾼이 하는 타타령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1-01
39
자연의 아름다움이 없다면.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5-13
열람중
둘째아들 생일을 앞당겨서 댓글+ 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11-20
37
서울 대치동 하늘아래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4-16
36
평화공원 꽃무릇 찾아서 댓글+ 1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9-23
35
강아지와 대화하는 외손녀. 댓글+ 2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08-10
34
즐거운 한가위 보내 셨나요 댓글+ 1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 09-29
33
아쉬운 사랑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1-14
32
오래전 머물던 그리움. 댓글+ 2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01-16
31
만개한 봄 처녀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3-31
30
이도령과 춘향이와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6-25
29
일박이일 간 휴가를 마치고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8-16
28
구엘 공원- 크루즈 시작하는 날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3-04
27
광안리 바다에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5-22
26
삼락공원 찾아온 코스모스 아직도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9-10
25
포스코앞 테헤란로거리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1-07
24
부처님 오신날 금련사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5-22
23
포스코앞 화려한 불빛 댓글+ 7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12-06
22
그리움만이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5-01
21
실패하고 아쉬움의작품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7-21
20
포스코 불빛거리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12-28
19
초저녁 하얀 선녀가 훨훨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3-03
18
푸르른 하늘에 흰구름 둥둥.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9-26
17
아름다운 황혼 속에서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 08-13
16
쓸쓸한 삼락공원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0-04
15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1-15
14
흐린 날의 을숙도 이야기 댓글+ 2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1-18
13
제비꽃이 방긋거랍니다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4-02
12
뿌리를 찾아서 댓글+ 1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6-29
11
비둘기 한 쌍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8-20
10
발렌시아 예술과 과학단지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3-05
9
제사 파 짓날 꼬막 지고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6-24
8
왠 일인지 알 수 없다.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9-15
7
서리 맞은 가치밥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1-08
6
촉촉히 비 맞은 양귀비꽃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6-06
5
해운대 빛축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12-27
4
오랜만에 카메라들고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5-07
3
찬란한 여명과 야생화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3-05
2
감천문화마을 한 바퀴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10-03
1
유달리 푸르른 앞바다에서 댓글+ 11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7-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