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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 생일을 앞당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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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03회 작성일 18-11-20 18:19

본문

둘째아들 생일을 앞당겨서.

11.25일 둘째아들 생일이다.

한의원 하는 손자는 아빠 생일날

세미나가 있어서 대전에 가기 때문에

당일 할 수 없기에 날을 앞당겨서

정관 분의기 좋은 곳에서 저녁을 먹었다.

아들은 아빠에게 봉투를 드리고

딸은 케이크와 저녁을 샀다.

이것이 자식 키운 보람인가보다.

증손녀들은 생일노래를 부르며

귀여움을 마음껏 부린다.

흐뭇한 모습으로 함께 손뼉 치는

아들과 며느리.

이 엄마의 작품은 두고두고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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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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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11-20 18:33

안녕하세요.
작품이 잘 나오지는 안했지만
추억이기에 올려봅니다.
잘 못했드라고 양해 바랍니다.
날씨가 차가워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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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11-22 11:05

해정님
둘째아를 생일 이야기에 등장 하는 손자 그리고 증손녀...ㅎ
대가족의 시간이 실감 납니다
입가에 번지는 미소가 저절로 감당 하기 어렵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에~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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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11-23 16:32

다복한 가족이야기 부럽습니다 ^&^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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