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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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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31회 작성일 18-12-03 15:02

본문

예쁜 과꽃

다른 이름으로는 취국 이라고도 불러요




파이어(FIRE)족

미국의 젊은 엘리트 직장인들 사이에서 30대말이나 40대초에 은퇴하겠다는 파이어 족이 급속히 생겨나고 있는데요

경제적 자립(Finan-cial Independence)을 토대로 자발적 조기은퇴(Retire Early)에 나서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라고 하네요


한대 한국에서 유행하던 10억 만들기 재태크 처럼 이들은 100만달러(11억288만원)을 목표액으로 정하고 달성되면 미련없이 은퇴한다고 하는데요


파이어족 기본 개념은

'짧게 벌고 적게 쓰기' 애당초 부자가 되는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아닌 만큼 주택을 작은규모로 줄이고 외식과 여행을 거의 하지않고

자신의 평균 수입의 70~80% 저축하면 10년 이내에 은퇴를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황을 타고 유행 한데서 짐작 할수 있듯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며 풍요로운 은퇴생활을 누리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아껴 쓰는 생활을 퇴사 후에도 게속 유지 하는게 기조라고 하는데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서 저축은 커녕 빛 갚기도 바쁜 서민들에겐 먼 나라의 애기로 들리지만


그럼에도 젊은 세대들이 고연봉을 마다 하고 조기은퇴를 선택 하는 추세는 눈 여겨 볼 만합니다

인생은 한번 뿐이고 일에 찌들어 살기에는 너무 짧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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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아하는 과꽃을 겨울에 보니 눈이 환 하네요~!
욕심을 내려놓으니 노는 것도 이제는 이력이 나서 일하는 것 만큼 잘 논답니다..ㅋㅋ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수원 길' 이란 동요에 나오는 노랫말이기도 하죠..
과꽃을 몰라서 그냥그냥 했습니다...만 몇 해 전 우연히 알게된 꽃이기도 합니다..
정겹고 따뜻함이 묻어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기도 하지요...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것은 틀림없지만 그래도 마음을 비우는 연습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며 잘게십니까?
과꽃 저도 좋아합니다.

파이어족의
삶도 괜찮을것 같아요.
마음을 내려놓으면
모두가 편안하지 않을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며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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