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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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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53회 작성일 18-12-05 15:04

본문

애기동백꽃이라 들었는데 긴가 민가 자신이 없어요 ~ ^&^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그는 김장철 입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김장 문화는 입동(立冬)을 전후해서 시작 됩니다

중부지방은 11월 하순

남부 지방은 12월 상순에 주로 김장을 합니다

요즘은 온난화 현상으로 김장하는 시기도 조금씩 늦어지고 있지만

김치 없으면 살 수 없는 우리네 입맛 때문에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기 직전인 이맘때면 세계에서 유일 하게 '김장 전쟁'이 벌어집니다


김장철에 동네잔치 처럼 품앗이 하는 김장 풍속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아쉽지만

사계절 김치를 보관해 먹을수 있도록 김치 냉장고가 개발 될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의 김치 사랑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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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기동백 이라기 보다 아마 겹동백이라 부르지 싶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입구에 스므살 나이를 먹은 동백나무가 있답니다..
그 동백나무에 빠알간 동백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거라 생각 됩니다...그래도 겨울에도 꽃을 바라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제 동백꽃 이름 제대로 알고 기억할께요
겨울은 아마 동백이 주인공 일것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애기동백은 정말 꽃 송이가 작습니다
지금 한창 피어 있지예~
김장은 하셨는지
물가에는 여기저기 조금씩 주시는 걸로 퉁 칩니다...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저기서 주시는 김장
아마도 김장 값만큼 더 들걸요? ㅎㅎ
식구 없는데 김장 하는것도 성가셔 갑니다
건강 하세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고 귀여운 동백은 왜 겨울에 필까요 ~^^*
지난주 울산의 대왕암공원을 가 보니 넘 키큰 동백나무가 있데예
아직 동백꽃도 붉그레 싱싱했어요
김장은 주부들의  숙명인가요 ㅎ 저희집도 끝냈답니다 ..어떻게 한 것은 비밀입니다 ㅎ

12월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장을 끝내셨다니 다행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었지요
바닷가에서 동백을 본다면 더 붉고 고울것 같아요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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