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해안 볼레길을 걷고 또 걷는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송도해안 볼레길을 걷고 또 걷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13회 작성일 18-12-05 21:21

본문

 

 

요즘 암남공원 정상엔 송도해수욕장과 연결되는 케이블카 타고 내리는 곳이

설치되어 있어서 자연그대로를 좋아라 하는 사람으로써 묘한 감정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암남공원에서 송도해수욕장으로 트레킹 할 수 있는 해안길(송도해안 볼레길)이 잘 되어 있어서

드넓은 바다를 보면서 걷는 기분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즐겁고 상쾌하기 그지 없다.

경사도도 거의 없는 해안길이라 누구나 쉽게 힘들지 않게 걸을 수 있음도 체력이 약한 사람도

휘파람 불면서 걷고 산책할 수 있을 것이고,

수평선 끝으로 작고 큰 배들이 정박해 있는 풍경이며 저 멀리에 태종대 주전자 섬 하며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이 눈 앞에 와 있는 듯 신기루처럼 착각하게도 하고,

송도해수욕장 구름다리와 남항대교도 눈 앞에 펼쳐져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비록 어린시절 송도해수욕장 풍경은 거의 남아 있지는 않지만 수영도 하고 잠수하여 성게도 잡고

젊은날엔 연애시절 송림공원 벤치에 앉아 데이트도 했던 그 추억들 때문에

가끔씩 암남공원에서 출발하여 해안볼레길을 거쳐 송도해수욕장, 구름다리, 거북섬,

등대먹거리촌,공동어시장, 충무새벽시장, 자갈치시장, 영도다리까지 걷고 또 걷고 한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저길을 해정님과 걸었든것 같습니다
가다가 구름 다리가 있어 건너지 못해 애를 태우다 돌아서기도 했었지예~!
큰 덩치 물가에를 해정님이 잡고 건너시며 얼마나 안타가워 하시든지...
겨울 바다의 낭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한해 한해가 틀리다는 옛 어른들 말씀이 실감 납니다
바깥 바람소리에 비 그치면 나가야지 하고 준비했는데
망서려 집니다...ㅎ
감기 조심 하시고예~ 늘 건강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작품을 원하는 게 아니니 밋밋한 시간대에 운동삼아 찾았더랬습니다..
송도해수욕장까진 너무 거리가 짧아 암남공원을 찾는 날은 거의 영도다리까지 걷습니다..
걷다가 다리아프면 쉬고 배고프면 배채우고요...쉬엄쉬엄 걷다보면 낯선 풍경도 만날 수 있고요..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겨울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둘레길을 걷기만 하여도 힘든 코스같습니데
사진을 찍다보면  현기증이 도지곤 하는데 잘 담으셨네요
지난주말 강양항 갓더니 그 곳은 역시나 훈훈한 날씨였어요
두꺼운 점퍼가 어찌나 무겁던지 벗어던지고요 ..
나중 읍천항서 바람은 차가워 또 춥더니 감기만 안고 왔지요 ㅎ

이제 12월 겨울 시작입니다 늘 멋진 행보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조금만 더 있으면 강양항은 작가님들로 넘쳐날테죠...
멸치잡이배하며 갈매기 일출 등을 한꺼번에 보듬을 수 있으니
얼마나 즐겁고 행복할까 싶습니다...언제쯤 강양항의 일출을 담아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그리 멀지도 않은데...말입니다..
저도 매우심한 고소공푸증이 있어서 다니기에 어려움이 많은 조건입니다..

하루빨리 캐차하십시요..
감기랑 동무하지 않아도 동무들이 참 많지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길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라도 걸어보고 싶어요
차거운 바람에 온 몸을 맡기고
그러나 갈수 없는곳
그래서 눈을 감고 저 길을 걷는 상상을 해 봅니다
그 상상 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졌어요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Total 6,148건 4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0-31
214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11-02
2146
월류봉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11-05
2145
꽃과나비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1-05
214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11-06
214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1-06
21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11-06
21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1-07
214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11-08
2139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1-08
2138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11-08
213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11-08
213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11-08
2135
가을반영.... 댓글+ 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11-10
213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11-11
213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11-12
2132
솔 숲에 가면 댓글+ 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1-12
2131
어른들은....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11-12
2130
두고 온 억새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11-12
212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11-12
21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11-12
2127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11-14
21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1-14
212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11-16
2124
도시의 가을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1-17
212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1-19
21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11-19
2121
지난여름 댓글+ 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11-19
2120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1-19
21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11-20
21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11-20
211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11-21
21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1-21
211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1-21
211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1-21
21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1-22
211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11-22
21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11-23
21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11-23
2109
가을 애상 댓글+ 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11-24
210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11-26
2107
펄벅 기념관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1-27
2106
꽃댕강 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11-27
210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11-28
2104
가을풍경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11-28
21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11-28
21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1-28
2101
송년 찬가 댓글+ 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12-02
2100
고산정 단상 댓글+ 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12-03
20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2-03
2098
과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2-03
2097
안개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12-04
209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12-04
20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12-05
209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12-05
2093
애기동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12-05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12-05
20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12-06
209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12-06
2089
해넘이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12-06
208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2-06
20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12-07
20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12-07
208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12-08
208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2-09
20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2-10
2082
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12-10
208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12-11
20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12-11
207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2-12
2078
세덤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12-12
20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12-13
2076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2-13
2075
동백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12-13
20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12-14
20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12-15
207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2-16
20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2-16
2070
남천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2-17
2069
동백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12-19
2068
겨울 이야기 댓글+ 9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2-19
20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12-20
2066
화포천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2-20
20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12-20
206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2-21
2063
꿈꾸는 새 댓글+ 2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12-24
206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12-25
2061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12-26
2060
바이욘 사원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2 12-26
2059
고무신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2-27
2058
그리운 소래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2-27
2057
해운대 빛축제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12-27
2056
겨울나무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12-28
20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12-28
205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12-30
2053
미련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12-30
20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 12-31
2051
부용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12-31
205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12-31
2049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